처음 올땐 그냥저냥이었다가 포트묘에서 큰 화분으로 옮기니까 성장을 주체할 수 없다는 듯이 잎이 저모양으로 마구 자람
그러다 저번주에 물 갈아줄려는데 꽃대 올라오는게 보여서 찍음
이틀정도 지나니 숨어있던 다른 꽃대도 나옴
엊그제 찍은 개화모습. 근데 개인적으론 위에서 본 꽃보다 옆모습이 더 신기했음
꽃대 바로 위로 꽃이 피는게 아니고 무슨 컵홀더에 컵 꽂아둔 것 마냥 피어남
이래저래도 끈끈이들처럼 오전 10 시부터 네시간만 피고 지지 않고 오랫동안 펴 있으니까 만족스러움
어ㅏ색깔듀멋지거 잎사긔도 정말이빠요 신기하디 - dc App
와 꽃도 커엽고 신기해 잎사귀가 진짜
연두빛도 곱네
얘는 벌레잡이제비꽃 '티나'야
오 그렇네ㅋㅋ 처음 샀을때 이마트 구석에 방치되어있고 잎도 작고 구부정 하지 않아서 흔한 종인갑다 싶어서 흔한 벌잡으로 검색했을 때 모라넨시스가 제일 닮아서 그걸로 기억했었음 본명을 찾았다
꽃 주워서 들고있는거 같아 엄청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