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 야자를 데리고 있는데 야레카 야자도 들이고 싶어.. 비슷하면서 다른 모습 보는 맛이 있어? 아니면 오히려 비슷비슷해서 들이는 거 비추야? 곧 가을이고, 제철 끝물일 때 들이는 게 좀 걸리긴함. - dc official App
사실 내눈엔 완전 달라서 바로 구분가는데 나말곤 다 작은야자 큰야자로 알더라 ㅋㅋㅋㅋ
나도..테이블야자 보고 얘가 크면 야레카가 되는 건가 싶었어. - dc App
완전 다름. 일단 아레카는 엄청 크게 자라는 야자고 테이블 야자랑 다르게 지제부에서 흡지가 나와서 덤불처럼 자람. 또 아레카는 테이블 야자에 비해 광요구도도 높음.
데리고 있는 테이블야자가 소품인데, 그 말이면 똑같은 소품이어도 현격하게 차이가 나겠지? 아레카도 간접광으로 케어 할 수 있지 않아? 테이블 야자는 반그늘에서 키웠는데 진짜 특성이 다르구나 - dc App
테이블 야자는 원래 중앙아메리카 산악지대의 열대우림 하층에서 자라는 야자고 아레카 야자는 마다가스카르의 해안습지나 강변에서 자라는 야자임. 생육요구조건이 같을 수가 없음.
베란다에서 나란히 두고 같이 키우는데 지금까지 문제없이 잘 자랐오. 빛이 세서 그런지 테이블야자 잎이 좀 쭈글거린다는 것 정도? 근데 나란히 놀고 봐도 전혀 달라. 나중에 야자들 종류별로 키워보고 싶어졌어.
그렇군 그 두 야자 베란다 간접광으로 기르고 있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