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길가다 아스팔트 사이
흙부분에
자라는 잡초를 본적이 있을거에여
이렇게 생겨씀
날이 풀리면서 꽃이 피는데
엄청엄청 작아서 모르고 살면서도
꽃이 피면 문득 눈길이 가게됩니다.
흰꽃이 엄청귀엽읍니다,,
킹식인에 물어보니까 개미자리라고 하더라구여
암튼 본인 이거 하나 뽑아서
집에서 식물키우듯
아무런 플라스틱 용기에
남은 배양토 담고 심어주었는데
달려있던 흰꽃들을 다피우고 나니
갈색으로 팍 죽어버렸읍니다. (당시 너무 실망해서 사진이 남아있지않내요,,)
그렇지만 그 죽은 꽃대에는 씨앗이 자글자글 많이 들어있었어여
마른 꽃을 잘라 흙에 털어서 씨를 뿌렸읍니다
한 한달 정도 지났네요
죽은풀만 남아있어 신경 안쓰고 살았는데
녹조 잔뜩낀 흙에 새싹이 무진장 나오고 있는거 아니겟읍니까?
자세히보면 새싹끝에 씨껍질도 달고이씀!!
넘무 귀여워서 식갤에 올립니다
임들도 잡초한번 키워보세요
사진출처: 사진밑에잇음
귀엽네요
개미자리 실물이 훨씬훨씬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츄라이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