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튤립 구근이 슬슬 나올 시기니 튤립을 모아서 심으려고 백합 구근 캤어요
흰색 겹백합 품종명은 Lotus pure 이였던거 같아요
아래는 여름에 폈던 사진들
백합은 잎이 넓지가 않고 잎길이가 짧아서 식물등으로 키우기엔 좀 안맞는거 같아요..
기울어진 빛이 들어와야 잎들이 다 빛을 받을텐데, 식물등은 위에서만 쏴주니 광합성을 잘 못하는거 같더라구요 (자꾸하엽짐)
투광기를 쓰면 좀 나을수도 있겠네요
뿌리가 엄청 튼실해요
백합을 심을때는 깊숙히 심어야하는데, 이유는 아래 사진을 보면
구근 아래로 뿌리가 나오는게 아니라, 구근위로 나온 줄기에서 뿌리가 나와요.
그래서 백합 구근은 얕게 심으면 제대로 뿌리가 뻗지를 못해요.
이번주 화요일날 심었던 페튜니아 새싹 5일 사이에 꽤나 컷어요.
매일보면 잘 모르겠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많이 컸네요
먼저 심었던 페튜니아도 잘 크고있어요
여긴 거의 정글수준..
위에서 내려오는 하양이는 조만간 한번 싹 정리를 해줘야겠네요
마지막은 요즘 제일 좋아하는 아블과 히메몬
시원함 담당이에요
구근은 뭔가 어려워 보여 ㅋㅋ사진 이쁘다
백합은 뿌리 뭉쳐진것 하나 떼가지고 심어도 나
정확히는 잎이 변형된거지만
와 진짜 예쁘네요
백합 엄청 우아하네요
실내서 실외식물 잘키우는 사람 ㄷㄷㄷ
혹시 스탠드 뭐쓰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이케아 레르베리만 주구장창 썼는데 이제 공간이 모자라서 공간구성이 탐나네요
스탠드가 선반 말씀하시는건가요? 네이버에 스피드랙 검색해보세요 ㅎㅎ 싸고 튼튼해서 토분 올리기 좋아요
고마워요!
진짜 꽃이 저렇게까지 예쁠 수가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