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저만 그렇게 느끼는 게 아니었나봐요. 무화과 진짜 0순위 최고 애정 과일이었는데, 요즘은 몇 번 사 먹어보고 "아 속았다"라고 생각도 들어서 사지도 않네요. 키워서 먹어야 옛날 맛이 날까요. ㅜㅜ
호구뉴비(hyedaseo)2021-08-15 15:41:00
시골집에 토종? 무화과 나무가 있는데 무화과 크기는 작은데 진짜 달기는 오지게 달더라고요
근데 올해는 무슨 일인지 안맺혀서....그런 무화과 찾으려는데 전혀 못찾겠어요
익명(58.125)2021-08-15 15:42:00
답글
그쵸 ㅜㅜ 요즘 무화과들은 크기만 되게 크고 먹어보면 맹맹한 맹물만 가득 들어있는 거 같아요.
호구뉴비(hyedaseo)2021-08-15 15:43:00
답글
물을 많이 주면은 ..?
천자지공(182.210)2021-08-15 15:44:00
파는거는 설익은거 따서 후숙해서 파는거라 그래
다익은거 따서 팔면 옮기다가 다 농해서 못먹고
시장에서 할머니들이 파는거나 무화과나무에서 다익은거 따먹으면 엄청달어 ㅋㅋㅋ
GAUMONT(cwg9764)2021-08-15 15:47:00
답글
ㅜㅜ 시장에 가야겠네요. 무화과 나무 길러도 사람에 따라서는 나무에 세 개 열리는 집도 있더라고요. 초등학생때 학원 가는 길 모르는 할머니집 무화과 나무에 딱 세 개 열렸는데 누가 다 따먹었다고 펫말 걸어둔 거 봄.. ㅋㅋㅋㅋ
호구뉴비(hyedaseo)2021-08-15 15: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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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옆집에 20년넘은 무화과나무 큰거있어서 난 가끔 먹지롱
GAUMONT(cwg9764)2021-08-15 15:55:00
답글
부럽다 ㅋㅋㅋㅋㅋ
호구뉴비(hyedaseo)2021-08-15 15:57:00
저도 무화과 나무 키우긴하는데 품종이 구려서 그런가 무화과 알이 존만하게 열리네요… 사올때 충해가 좀 있어서 잎 다 잘라버리고 무화과도 따버리고 맹독농약으로 샤워시킴
식물초보(200.68)2021-08-15 15:54:00
답글
그게 맛있잖아요. 저도 할머니댁 가면 이웃집 할머니들 과실수 죄다 따먹고 돌아다니네요. 산딸기랑 대추, 무화과. 할머들은 뭔가 있으신가 나무에 과실이 잔뜩 주렁주렁 달려서 작은 크기에 비해 무거워서 나뭇가지도 처져있고, 따먹으면 진짜 달고 맛있음.
호구뉴비(hyedaseo)2021-08-15 15:56:00
새도 죽고 지나가던 개도 따먹다 죽고 둘이먹다 하나죽아도 모를 무화과…
식물초보(200.68)2021-08-15 15:54:00
답글
호구뉴비(hyedaseo)2021-08-15 15:57:00
과일은 갈수록 당도가 떨어질수밖에 없는것이 아무리 비료를 줘도 지력이 세월이 지날수록 떨어지기 때문에...이게 분재랑 비교 할거는 아니지만 화목 분재 같은경우 대체적으로 몇년주기로 꽃을 안보기 위해 꽃대 안올라오게 만드는 경우가 많거던요 나무세력 조절때문에 근데 농사용 과실수는 해마다 억지로 뽑으니깐 뭐...
싱물가(115.138)2021-08-15 15:58:00
답글
그래서 집 마당에 덩그러니 방치해둔 과실수나무 한그루가 열매가 그렇게 달고 실하고 맛있나보네요. ㅜㅜ 마당있는 전원주택에서 살고싶음.
호구뉴비(hyedaseo)2021-08-15 16:00:00
저희집 무화과 오질나게 달아서 매일 아침 새들과 전쟁합니다 ㅠㅠㅠㅠㅠ 꼭데기꺼만 먹을것이지 맨날 내려와서 다 쪼사놓고 ㅠㅠㅠㅠ - dc App
그러게요 옛날것보다 맛이 없음. 비가 많이 와서 그런가 15브릭스 이하인것 많은듯
ㅜㅜ 저만 그렇게 느끼는 게 아니었나봐요. 무화과 진짜 0순위 최고 애정 과일이었는데, 요즘은 몇 번 사 먹어보고 "아 속았다"라고 생각도 들어서 사지도 않네요. 키워서 먹어야 옛날 맛이 날까요. ㅜㅜ
시골집에 토종? 무화과 나무가 있는데 무화과 크기는 작은데 진짜 달기는 오지게 달더라고요 근데 올해는 무슨 일인지 안맺혀서....그런 무화과 찾으려는데 전혀 못찾겠어요
그쵸 ㅜㅜ 요즘 무화과들은 크기만 되게 크고 먹어보면 맹맹한 맹물만 가득 들어있는 거 같아요.
물을 많이 주면은 ..?
파는거는 설익은거 따서 후숙해서 파는거라 그래 다익은거 따서 팔면 옮기다가 다 농해서 못먹고 시장에서 할머니들이 파는거나 무화과나무에서 다익은거 따먹으면 엄청달어 ㅋㅋㅋ
ㅜㅜ 시장에 가야겠네요. 무화과 나무 길러도 사람에 따라서는 나무에 세 개 열리는 집도 있더라고요. 초등학생때 학원 가는 길 모르는 할머니집 무화과 나무에 딱 세 개 열렸는데 누가 다 따먹었다고 펫말 걸어둔 거 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옆집에 20년넘은 무화과나무 큰거있어서 난 가끔 먹지롱
부럽다 ㅋㅋㅋㅋㅋ
저도 무화과 나무 키우긴하는데 품종이 구려서 그런가 무화과 알이 존만하게 열리네요… 사올때 충해가 좀 있어서 잎 다 잘라버리고 무화과도 따버리고 맹독농약으로 샤워시킴
그게 맛있잖아요. 저도 할머니댁 가면 이웃집 할머니들 과실수 죄다 따먹고 돌아다니네요. 산딸기랑 대추, 무화과. 할머들은 뭔가 있으신가 나무에 과실이 잔뜩 주렁주렁 달려서 작은 크기에 비해 무거워서 나뭇가지도 처져있고, 따먹으면 진짜 달고 맛있음.
새도 죽고 지나가던 개도 따먹다 죽고 둘이먹다 하나죽아도 모를 무화과…
과일은 갈수록 당도가 떨어질수밖에 없는것이 아무리 비료를 줘도 지력이 세월이 지날수록 떨어지기 때문에...이게 분재랑 비교 할거는 아니지만 화목 분재 같은경우 대체적으로 몇년주기로 꽃을 안보기 위해 꽃대 안올라오게 만드는 경우가 많거던요 나무세력 조절때문에 근데 농사용 과실수는 해마다 억지로 뽑으니깐 뭐...
그래서 집 마당에 덩그러니 방치해둔 과실수나무 한그루가 열매가 그렇게 달고 실하고 맛있나보네요. ㅜㅜ 마당있는 전원주택에서 살고싶음.
저희집 무화과 오질나게 달아서 매일 아침 새들과 전쟁합니다 ㅠㅠㅠㅠㅠ 꼭데기꺼만 먹을것이지 맨날 내려와서 다 쪼사놓고 ㅠㅠㅠㅠ - dc App
ㅋㅋㅋㅋ 새들도 좋아하는 무화과집
무화과 품종이 엄청많음 보통 시중에 파는건 질보다 양으로 승부보는 종들..
ㅜㅜ 너무 맛없어요.. 시판용 무화가보다는 차라리 채소가 더 단 거 같아요.
무화과 품종에 따라 달라요. 가을에 나오는 껍질 얇고 납짝한 것 이 단데.
ㅜㅜ 가을에 나오는 제품으로 사 먹어볼 게요. 정보감사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