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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도 거의 지나갔겠다 이번 여름 거리 두기때문에 제대로 일도 못하고 마음고생한거 수고했다고 짧고 똥똥한 파키포디움 하나 들이려고 구경하고 있는데.

짝꿍 말씀이 '내 눈엔 다 똑같은데 왜 자꾸 들이냐' 고 물어보셔서 암무말도 못하고 그렇지? 새로 올라왔길래 뭔가 하고 보고있었어. 하고 잘 넘어갔다.ㅎㅎ

친구들 만나는 것 보다 식물 돌보고 집에서 악기연습하는걸 더 좋아해서 짝꿍은 좋아해주고 응원해 주셔

근데 가격은 잘 모르지........^_^


+ 짧고 뚱뚱한게 나 같다면서 허락 해줬따!!!!! 오늘부터 9월까지 매일 만원씩 모을거임 야호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