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도 거의 지나갔겠다 이번 여름 거리 두기때문에 제대로 일도 못하고 마음고생한거 수고했다고 짧고 똥똥한 파키포디움 하나 들이려고 구경하고 있는데.
짝꿍 말씀이 '내 눈엔 다 똑같은데 왜 자꾸 들이냐' 고 물어보셔서 암무말도 못하고 그렇지? 새로 올라왔길래 뭔가 하고 보고있었어. 하고 잘 넘어갔다.ㅎㅎ
친구들 만나는 것 보다 식물 돌보고 집에서 악기연습하는걸 더 좋아해서 짝꿍은 좋아해주고 응원해 주셔
근데 가격은 잘 모르지........^_^
+ 짧고 뚱뚱한게 나 같다면서 허락 해줬따!!!!! 오늘부터 9월까지 매일 만원씩 모을거임 야호1!!
아 소름 ㅋㅋ우리집 식구들이랑 똑같음ㅋㅋㅋㅋ 이거 있는거 아니야? 왜 또 똑같은걸 샀어? 근데 나는 같은 종류의 식물이 단 한개도 없는데... 남들 눈엔 똑같아 보이나봐ㅋㅋㅋㅋ
그러니까!!! 지금 수형이 다르고! 잎 모양이 얘는 둥근데 쟤는 뾰족하고! 쟤는 솜털도 나있고!
취미에 수집 비슷한게 들어가면 다 그러더라....
가격을 비밀로하는게 핵심이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