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부터 키운지 1년 반 정도 지났는데요
작년 겨울에 정확한 이유를 알 수 없이
잎끝 마름이 발생하여 모든 잎이 떨어지고 결국 가지도 말랐었는데요.
뿌리가 살아있으면 어떻게든 살릴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온습도, 영양제, 칼슘 뭐 할 수 있는거 다 해봤더니
결국 어느 순간부터 살아나기 시작하더라고요.
근데 중요한건 마른부위 아래의 모든 생장점마다
길게 가지가 자라기 시작했다는건데요.
저는 1m정도의 크기를 목표로 수형을 잡아주고 싶은데
지금 상황에서 어떻게 만져줘야 여러 가지로 양분을 뺏기지 않고
반듯하고 튼튼하게 자랄 수 있을까요?
여러분의 지식을 나눠주세요ㅠㅠ!
내것도 잎 다 떨어지고 회생중인데 이런 느낌으로 크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