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혼자 자취를 시작하며 쓸쓸하여 여러 식물들을 키워보기 시작했습니다. 


키우는 김에 저도 좀 수확의 기쁨을 느껴보고자 애플민트와 바질을 심었는데요, 최근에 애플민트 화분에서 뿌리파리가 발견되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해보니 '비오킬'이라는 것을 뿌리라기에 뿌렸더니 뿌리파리가 다 없어졌습니다. 기쁜 마음에 다른 화분에도 다 뿌렸는데...



1) 뿌리고 나니 고민이 되는게... 이게 결국 벌레 죽이는 농약 성분인거 같은데 그러면 이 민트와 바질을 저는 먹을 수 없는 것일까요? 좀 기다렸다가 먹어야 된다면 얼마 정도면 안전할까요? (현재 아직 새싹 수준이긴 합니다)


2) 그리고 제가 현재 구매한 화분은 밑에 물빠지는 구멍이 없는데... (키우기 세트? 같은걸 샀는데 물빠짐 구멍이 없는 스뎅? 재질이네요) 송곳 등으로 구멍을 뚫어줘야 농약 성분이 물줄 때마다 서서히 배출이 될라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