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혼자 자취를 시작하며 쓸쓸하여 여러 식물들을 키워보기 시작했습니다.
키우는 김에 저도 좀 수확의 기쁨을 느껴보고자 애플민트와 바질을 심었는데요, 최근에 애플민트 화분에서 뿌리파리가 발견되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해보니 '비오킬'이라는 것을 뿌리라기에 뿌렸더니 뿌리파리가 다 없어졌습니다. 기쁜 마음에 다른 화분에도 다 뿌렸는데...
1) 뿌리고 나니 고민이 되는게... 이게 결국 벌레 죽이는 농약 성분인거 같은데 그러면 이 민트와 바질을 저는 먹을 수 없는 것일까요? 좀 기다렸다가 먹어야 된다면 얼마 정도면 안전할까요? (현재 아직 새싹 수준이긴 합니다)
2) 그리고 제가 현재 구매한 화분은 밑에 물빠지는 구멍이 없는데... (키우기 세트? 같은걸 샀는데 물빠짐 구멍이 없는 스뎅? 재질이네요) 송곳 등으로 구멍을 뚫어줘야 농약 성분이 물줄 때마다 서서히 배출이 될라나요?
감사합니다.
비오킬을 안 써봐서 모르겠네요 설명서 읽어보면 나오지 않을까요? 보통 농약은 시간이 지나며 빛에 반응해서 분해가 일어난답니다 대체로 1주일 정도면 농약의 효능은 다 사라진다고 보고 있어요 제일 정확한 건 농약 설명서에 나와있구요 물빠짐 구멍이 있으면 좋겠지만 그걸 어떻게 뚫어 쓰게요? 다쳐요 용접공 아니신 이상 저는 새거 하나 샀으면 좋겠네요
꼭 농약 성분 아니라도 물빠짐 구멍이 있는 것이 과습 이라는 위험을 줄여 줘서 많이들 쓴답니다 없어도 잘 키우시는 고수님들도 많지만요 ^^;; 그리고 뿌리파리는 어릴 때 흙 속에 사는데 물로 흙을 섣불리 헹궈 내면 애들이 다 안 죽겠죠? 흙에 약 있다고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잘 키워보겠습니다! 화분도 새걸로 한번 알아봐야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