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종로 농약사 가서 쇼크, 빅카드, 모벤토를 구입해왔습니다.
내일 화장실에 화분 가져다 놓고 마구마구 뿌릴예정
그래서 미리 써보신 분들에게 질문좀 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우리집 화분들 상황
1.응애: 거북알로에서 발견, 이후 6일정도 지났지만 다른 화분에서는 발견되지않음 (아직도 격리중)
2.뿌리파리: 간간히 한두마리씩 트랩에 잡히다가 최근 약간 늘어난듯, 크게 거슬리지는 않음
3.총채벌래: 첫 발견은 프라이덱 유묘, 발견된지 3~4일 만에 현재 싱고니움, 알로카시아, 칼라디움 에서 발견
번식하는 속도가 미친거같음 애를 죽이는게 잴 급해보임
일단 제 생각애는 총채에 맞춰서 방제하는게 맞는거같습니다.
어떤식으로 농약을 사용하는게 효율적일까요?
1.분무기에 모벤토를 넣은 뒤 잎에 마구마구 뿌리고 관수까지 해주기
2.분무기에 모벤토를 넣은 뒤 잎에 마구마구 뿌리고 빅카드로 관수해주기
3.분무기에 빅카드를 넣은 뒤 잎에 마구마구 뿌리고 빅카드로 관수해주기
4.분무기에 빅카드를 넣은 뒤 잎에 마구마구 뿌리고 모벤토로 관수해주기
그리고 모벤토 설명을 읽어봤는데 총채에 효과있다는 설명이 적혀있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얼마나 사용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다른 애들처럼 1L에 1~2ml 정도 섞어서 쓰면 되겠지요?
부탁드립니다... 다 죽여버리고싶습니다... 진심입니다...
모벤토는 안써봤는데 총채는 독해서 2,3일 간격으로 약 종류 바꿔가면서 뿌려줘야 해요. 잎에 있는 애벌레 외에도 땅 속에 번데기로 남아있으면 다시 나오기 때문에 흙까지 꼭 관수해야 합니다. 그리고 한번 쓸땐 한 약만 쓰세요
감사합니다. 일단 빅카드 써보고 3일정도 뒤에 모벤토 쓰고 해봐야겠네요. 박멸하겠습니다 ㅠㅠ
그리고 응애는 거미쪽이라 곤충이 아닌 동물이라 작용하는 농약이 달라요 일단 급한 총채부터 잡고 응애는 다른 약을 쓰던지, 물샤워로 좀 버티시다가 약효 좀 빠지고 나면 요즘 핫한 ㅋㅍㅌ제품 쓰던지 하세요. 저는 응애는 농약보단 ㅋㅍㅌ로 갈아탔습니다
넵 응애는 쇼크가 좋다해서 일단 사왔는데 집에 와보니 총채가 미친듯이 불어나서.. 응애도 불어나면 천적도 고민해봐야겠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어우 보기만 해도 무섭... 꼭 마스크 끼고 환기 잘 해! 건투를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