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휴스톤글 이어서 틸란시아 스트렙토필라 글입니다.


스트렙토필라도 많이 자랐고 사진도 많지만


휴스톤처럼 많은 변화가 사진으로는 안보여서


성장하는 모습보다는 과거 현재 비교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viewimage.php?id=39afd523&no=24b0d769e1d32ca73deb86fa11d02831d16706cea37200d6da918d798575dc64d28cf8cdd28722af1be1c16efd57a5d7c789671b182246ab5be5d2f52f8302


2016년 가을

휴스톤과 같이 들인 스트렙토필라

카풋메두사,불보싸 와 같이 구근형 틸란이다


몸통이 통통해 보이지만 사실 속이 텅 비어있다

그래서 물주고 나면 꼭 뒤집어 말려야한다.


viewimage.php?id=39afd523&no=24b0d769e1d32ca73deb86fa11d02831d16706cea37200d6da918d798575dc64d28cf8cdd28722af1be1c16efd57a5d7c78967121e2110fa57e583f52f8302


현재

휴스톤이 4번 꽃을 피우고 자구를 늘려갈때 동안

스트렙토도 열심히 자랐다.


잎위에 설탕을 뿌려놓은 듯한 모습이 이쁘다

저 솜털은 틸란에게 뿌리같은 존재인 트리콤이다.


viewimage.php?id=39afd523&no=24b0d769e1d32ca73deb86fa11d02831d16706cea37200d6da918d798575dc64d28cf8cdd28722af1be1c16efd57a5d7c78967414d2010ac5fe886f52f8302


파마머리 모습만 있는게 아니고

물을 많이 먹으면 쭉쭉 펴진다


물고픈 신호가 제일 명확한 틸란이다.


viewimage.php?id=39afd523&no=24b0d769e1d32ca73deb86fa11d02831d16706cea37200d6da918d798575dc64d28cf8cdd28722af1be1c16efd57a5d7c7896746492444ad0ae080f52f8302


2017년 늦가을

정말 맘에 드는 사진이다.


viewimage.php?id=39afd523&no=24b0d769e1d32ca73deb86fa11d02831d16706cea37200d6da918d798575dc64d28cf8cdd28722af1be1c16efd57a5d7c789671a4d2a4dfb5ae98ef52f8302


현재

실제로 보면 많이 자랐는데 사진에는 잘 안나타난다..

잎수도 많아지고 구근도 많이 커졌다.


틸란은 화분보다 연출하는 범위가 넓어서 좋다.


뿌리는 양분흡수를 안하고 흡착만 하기에

석부작이나 목부작을 해도 멋있다.


viewimage.php?id=39afd523&no=24b0d769e1d32ca73deb86fa11d02831d16706cea37200d6da918d798575dc64d28cf8cdd28722af1be1c16efd57a5d7c7896717192a43ac5fe780f52f8302


viewimage.php?id=39afd523&no=24b0d769e1d32ca73deb86fa11d02831d16706cea37200d6da918d798575dc64d28cf8cdd28722af1be1c16efd57a5d7c78967411f7745f70de282f52f8302


2017년 늦가을


viewimage.php?id=39afd523&no=24b0d769e1d32ca73deb86fa11d02831d16706cea37200d6da918d798575dc64d28cf8cdd28722af1be1c16efd57a5d7c789671b1f2046f65de5d5f52f8302


viewimage.php?id=39afd523&no=24b0d769e1d32ca73deb86fa11d02831d16706cea37200d6da918d798575dc64d28cf8cdd28722af1be1c16efd57a5d7c78967141f2a40fb0ce6d1f52f8302


현재

원래 낙지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은 낙지보다는 돌문어같다.


틸란은 화분에 자라는 식물보다는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지만 별 탈없이 꿋꿋하게 자라는 틸란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