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죽어가던 식물들 살려보겠다고 나대다가


내가 아빠보다 더 초심자임을 깨닫고


그냥 질러 버렸다


진작 이럴 걸 그랬다


그래도 화분 통째로 사지는 않고, 화분은 집에 있던 거 재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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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세 친구 대화서각1, 대화서각2, 이름모를 선인장) (새로 지른 친구-스투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