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저께까지 펄라50리터 너무많아서 25리터는 당근에 팔아야지 하고 있었는데 어제 지인한테 난 당근 귀찮아서 안하겠다 라는소리듣고 별거아닌데 기운빠지고 당근에 뭐 사기도 팔기도 싫어짐 내가 그냥 요즘 우울해진건가? 너네는 어떨것같음?
놔두면 뭐함 안쓰면 팔아야지 넌 효율적인거임
그냥 별 의미 없이 말한거 같은데 신경 ㄴㄴ
놔두면 뭐하려고 그냥 버리려고? 지인보다 너가 훨 낫다~
꼭 그렇게 옆에서 힘빠지는 말 하는 사람들 있더라 꼭 돈 때문이 아니라 당근에 팔아서 필요한 사람 받아가는 거 보면 뿌듯하고 기분 좋아
넘 신경쓰지마세요 ㄱㅊㄱㅊ
지인이 당근에서 개진상한테 크게 당한적이 있나.. 그러려니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 - dc App
지인분 당근에서 좀 당했나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