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 몬스(알보)는 비싼데
무늬 싱고는 해도 3만원 밖에 안 하더라구.
원래 무식한 자가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고
내가 생각해낸 개소리 읊어만 볼게(평가 부탁)
1. 싱고니움과 몬스테라는 모두 계통학적 분류로 ‘천남성과’에 속함
2. 식물은 같은 과 내에선 교배가 가능함
3. 몬스테라를 모계, 무늬 싱고니움을 부계로 설정 한 후 교배
4. F1 종자 채종 후 파종, 생육
5. 무늬가 발현되지 않았다면 F1과 부계를 다시 교배(여교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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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하면 대충 무늬 알보 비슷한 거 나오지 않을까?
만약에 몬스랑 싱고 유전적 편차가 크면 중간모본?을 이용하는 거지
햄들 어케 생각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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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보몬 무늬몬 사서 잘 키워서 잘라서 삽수해서 새 개체 만들어서 당근마켓에 팔면 원금회수 될테니 그냥 사지 뭐... 느낌으로 하시는 걸지도
약간 새로운 도전 해보는 것도 재밌을 거 같고 같은 과다 보니까 ‘오 될까..?’하는 혹 하는 맘 생겨서 적어봄ㅎㅎ 약간은 알보몬 돈 없어서 못 사는 처지에 머리 좀 굴려본 면이 없잖아 있어ㅋㅋㅋㅋ - dc App
근데 원래 같은 과 내에선 교잡이 가능해요? 우장춘박사가 종간교잡 가능하다는 걸 증명해서 세계적인 식물학자였다던데 그 말은 종간교잡 자체도 막 쉽지 않다는 소리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교배 관련해서 좀 교육을 들어보긴 했는데.. 아직 교배만 해봤지 종간 교잡을 안 해봐서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일단 국내에서 딸기 품종(설향, 죽향, 매향, 킹스베리 등) 육종에 성공 했으니 종간교잡이 마냥 어려운 것은 아니지 않을까 희망을 품어봅니다 - dc App
제가 알기로는 종과 품종은 다른 개념이라 딸기 품종 개량에 전혀 다른 종이 들어간건지 모르겠네요 그런 거라면 진짜 대단한데 종(늑대와 개) 품종(시츄와 캉갈) 이런 느낌인데 품종이 다르다 = 종은 같다 아닐까요
아 그러네요;; 헷갈 ㅈㅅㅈㅅ - dc App
근데 식물 쪽에서 종간 교잡 사례도 꽤 많은 편이라 가능하(면 좋겠다)지 않을까 희망 품고 있습니다 - dc App
화이팅입니당 성공하시면 저도 나눔좀 ㅎㅎ
교배 + 육종이라 넉넉잡아 10년은 걸릴 듯 한데 성공적이면 무조건 나눔 하겠습니닷!! 늦은 밤이지만 선뜻 소중한 의견 주셔서 감사해요ㅎㅎ 안온한 밤 되세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