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에 희귀씨앗 파는 사이트에서 5립사서 4립 성공.
2개는 아는사람주고 2개는 제가 키우는중이에요.
콩과식물인데 자카란다랑 아카시아 사촌벌된다고 들었어요.
간혹 비슷한 종류의 자카란다는 양재동 식물시장에도 1년에 한두개정도 들어오는것 봤는데 이건 아직 시중에서 씨앗말고는 본적 없어요.
국내에서는 희귀하다는 장점과 콩과식물이라 엄청 빨리자라서 키우는 재미가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엄청나게 큰 단점이 있어요.
자카란다나 아카시아 키워보신분들은 알다시피 툭하면 잎이 우수수수수수 막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고 또 이 잎이 아카시아에 10배, 자카란다에 2배정도 잎이 크다보니까 치우는데 개고생.
겨울이 가장 큰 고비인데 다른 열대식물들 처럼 기온문제나 빛문제도 문제지만 이 망할놈의 잎치우는게 개고생.
꽃은 해외자료보니까 10년은 꼬박 잘 키워야 볼수있...
이건 또 처음 봅니다
미모사 아카시아 아까시나무 자귀나무 그쪽 느낌이네요 진짜
아마 시중에서는 키우는것 본적은 없지만 간혹 구글링하다보면 몇명 키우는 사람은 있더라구요. 근데 진짜 그놈의 잎떨어지는게 가장 큰 단점이에요.
1년 만에 저렇게 크다니!!! 행복하셨겠어요!!!! 미모가 아주 훌륭해요
사실 행복보다는 키우는것 자체가 고생...
자귀 키워서 잎떨어지는거 공감...ㅋㅋ
모든 장점을 날리는 그 단점.
와 멋있다...겨울도 나 보셨나요? 저두 사려다가 기후 다른 것까지 케어가 안 될 거 같아 냅뒀는데 큰 거 보니까 좋네요
네 겨울에 진짜 레전드였죠. 겨울이라 일조량도 적은데 엄마가 빌라주인이다보니까 꼭대기층 다써서 집은 넓지, 사는사람은 적어서 보일러 떼도 추워서 생장등 틀어놔도 잎떨어지는게 여름,가을에 비해서 2~3배 많아서 아침일어나서 한번씩 꼭 쓸어야되었죠.
그리고 여름에도 가관인게 열대식물이면서 또 너무 더우면 잎떨어지고, 물은 물먹는 하마마냥 하루에 한번씩 꼬박꼬박 듬뿍 줘야되고 잎에도 분무기질 안하면 또 잎떨궈요.
까다롭긴 하군요 ㄷ ㄷ 그래도 희귀한 아이라 키우는 보람이 있으실 거 같아요 종종 시간 나실 때 사진으로 구경시켜주세요 ㅎㅎ
dlQj
이뻐
봉황목이라니 넘 어울리는 이름이다 근사해 - dc App
봉황목 묘목 파시는분 안 계시나요? 한그루 장만할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