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도 안 나고 미동도 없어서 썩었나? 죽었나? 하다가 문득 옆면을 보니까 뿌리를 열심히 뻗고 있는거야 겉으로 보이는 성과가 없어도 기본기부터 단단하게 다지고 있던 거야 우리 양파 너무 대견한거 같아 난 어떤 식으로든 겉으로 보이는 결과를 내야만 한다는 생각 때문에 초조해져서 정작 뿌리는 빈약하게 내리지 않았나 싶고 양파 싹이 날 때까진 나도 기강부터 다시 다져볼까...
양파한테 배움을 얻었네 - dc App
이제 다른것도 심어보자!
양파는 대파 아래가 양파냐?
양키+파 = 양파
교훈적이고 멋있어요 개념글로 가세욧
이런 자기성찰이라니... 앞으로가 기대되는걸
글이랑 사진 퍼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