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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말해줘서 엑스플랜트에서 찾았다(여기말곤 안 나오네)
1. 일단...배합률이 안 나와 있는 흙이라는 점에서 안 좋고. 상대적으로 배합률 명시해서 ph 등을 비롯해 제대로 관리하는 흙이 좀 더 신뢰도가 있겠지.
2. 용도나 재료를 보면 가정용 원예보다는 실외용 농원용으로 보여.
3. 게이가 올린 사진은 마사나 펄라이트가 거의 안 보였는데 그러면 배수가 걱정이 되지. 비율은 안 나와있으나 낮을 걸로 예상되고 한아름이나 한판승 등 유명한 상토는 일반적으로 펄라이트 등의 모래류 재료가 30퍼 이상 섞여있고 눈에 확연히 보인다. 일반적인 가정에서 물관리하려면 거기에다 모래류 재료를 추가로 눈에 자글자글 보일 정도로 섞어주는 게 편해.
4. 흙이 까만 건 맨 위 사진에 보면 em활성액이 보이는데 소입상 바크와 em이 만나면 부숙이 될 거라고 예상돼. 아마 부숙 잘 되라고 넣은 듯. 그것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생긴 것만 봤을 때는 가볍고 배수가 잘 되기 보단 비교적 무겁고 습기를 머금는 양분 많은 흙 같다.

물을 충분히 줘서 10초내로 배수구로 빠진다면 배수가 괜찮은 흙이야. 그것보다 오래 머금고 있거나 물이 안 빠지고 흙이 부풀거나 진탕이 되지 않는다면 문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