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11시에 거미줄 발견하고 스캔했는데 거미줄이
드라세나 - 파키라 - 벤자민 고무나무 - 히매몬스테라 이렇게 이어져있더라고
그런데 응애 거미줄은 밑부터 촘촘하게 있는데 비해
이 거미줄은 대이동한 것처럼 1m 가까이 하나의 실로 이곳 저곳 걸쳐서 쭉 이어져있길래 거미네.. 하고 잤거든
근데 지금 나가서 보니까 진짜 깡충거미 붙어있었어
응애랑 깡충거미 둘다 하늘거리는 하찮은 거미줄인건 마찬가지지만 둘의 습성?을 알면 그래도 불필요한 농약 사용은 막을 수 있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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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응애거미줄은 솜같음
응애한테 한번 데이고 거미줄 보면 ptsd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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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좋아했는데 응애 때문에 자주 헷갈림 - dc App
http://m.kmib.co.kr/view_amp.asp?arcid=0015960099
이 기사 보면 거미줄이 응애 거미줄처럼 촘촘한 걸 볼 수 있음 거미는 거미줄을 용도에 맞게 만듦
우리집에 보이는 거미라고 해봤자 깡충거미 유령거미 정도니까 - dc App
보통은 자기가 타고 움직이는 용 + 사냥용 두 가지 거미줄을 사용하는데 위 기사의 거미줄은 이동용 거미줄이라고 길에 바람에 날리게 거미줄을 뿜어내서 바람 타고 날아가는 용도임 그것들이 너무 많아서 저렇게 됨 그리고 산책하다보면 거미줄이 마치 굴처럼 형성된 경우가 있는데 그것도 상당히 촘촘함
그치 그건 그랭 그냥 이런 것도 있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