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구 분리하다가 화분이 없다는 걸 알게된 반려인이
화분사러 가자고 함.
왜인지 반려인이 먹겠다는 *마트 피자도 사줘벌임.
휫자를 먹고 ..
이미 몇 잎사귀들은 이사를 완료했기때문에
쟤들만 어떻게..
비포
애프터..
밀도가 매우 낮아졌다.
애들 물은 다 안줌.
스투키 화분만 4개 생겨벌임 .. ㄸㄹㄹ
이상 태어나서 처음 분갈이 해본 식린이 ..
대략 2시간 걸림.
자구 뗄 때 반려인이 옆에서 끊어지는 소리 난다구 머라하더니
정작 흙에 안들어간다고 뿌리로 흙을 비비고 있음 ㅡㅡ
후. 몰라 나도 이제 ㅠㅜ
ㄱ과습조심! 난 스투키 심을때 과습 무서워서 마사토, 상토 비율 7:3으로 했어
ㅠㅜ 긴장했었나봐요. 피로감이 - 꽃칼로 할까 꽃가위로 할까 한참 고민했는데 어캐 날을 들이밀데가 없어서 그냥 손으로 뗐네요. 조심한다고 했는데 뚝뚝 소리가 아주 그냥 ㅠㅜ
화분 젤 밑은 중립마사토만 1/4정도고 나머지는 소립마사+분갈이용흙 .. 비율은 거의 5:5정도? 높아야 4:6에요. 원화분에서 꺼낼 때 진짜 놀랐어요. 하단에 마사토 아예 없고 .. 1:9정도로 흙이 훨 많고- 흙도 축축하고 . 사진에서 보일 지 모르지만 한 잎사귀는 뿌리쪽에 슬쩍 노란기운도 0.5mm정도 있어서 걘 안심을거라했더니 반려인이 걔도 아직 살아있다고 심으래요. 일단 나온 애들은 다 심었어요. 자구 하나는 떼다가 8:15했고요. 10개였눈데 9개 심었습니다.
ㅎㅎ 잘하섰어요 나중에 문제생기면 고냥 뽑아버리죠!
아. 넘 명쾌하네요! ㅎ 그래요. 뽑아버림되죠!!! 잠 잘올거 같다 굳굳. 고맙습니당 ㅎ
저도 식린이지만 첫분갈이할때 피곤하죠ㅋㅋ 내가 잘못해서 식물 죽이는거 아닌가 싶어 별거아닌거에도 고민하고 신경쓰이고 피곤하단 말이 정말 맞아요 첫분갈이지만 이쁘고 깔끔하게 잘하셨네요!!
근데 피자에 사이다라니... 이단이닷!!!
붓으로 잎사귀에 들어간 흙도 털어줬네요. ㅠㅠ 잔뜩 쫄아서. . 사이다는 반려인이 먹었습니다. 이단 맞는듯요 ..
스투키 자구들 넘 커엽닷 무성한 숲 이루길ㅋㅋㅋㅋ수고했어여
고맙습니다 .. 하나라도 살아서 버텨줬으면 ㅜ
첫분갈이는 진짜 떨리는것 같아요. 혹시나 뿌리 다칠까 몸살 올까 진땀 흘리며 했던 기억이ㅎㅎ - dc App
맞아요. 막 떨면서 하는데 반려인이 팍팍하라고 모종삽 뺏어갔어요 ! 들이부을려고 하길래 삽 도로 쟁취해옴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