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오는데 사무실 옆에서 벽사이를 뚫고 자라나는 녀석들을 발견
혼쭐내줘야 겠음.
빅카드와 응애농약에 10분정도 담가놓았음
아주 또 거기서 자라기만 해봐 이렇게 가둬둘꺼야
집에서 요양중이던 퓨화가 촉은 많이 나있지만 자세히 보면 또 거기서 그룹별로 아예 두개로 나뉘더라구
한참 신엽뽑고 잘 자라는중이라 분갈이 시도
민트 화분이 빈티지하게 물 들어가는 모습이지만 하나로 족해.... 무슨말인지 알지..?
이렇게 보니까 큰 그룹과 작은 그룹이 잘 보이지?
퓨화는 여러촉이 모여있을때 더 잘 자란다고 유툽에서 봤는데 뭔가 못 마땅해서 나누기로 했음.
새순느님...
신기한건 작은그룹이 뿌리가 더 많이 발달함
응...?
큰 그룹
애기애기..
응방협 응애 방지 협회에서 나오셨음.
딸려온 식손님 전용화분 옆에 자리잡고 있음.
우리 아프리카 감자는 키는 안자라고 한쪽에서 잎을 4장이나 뽑아주었어.
거의 몸통만한 잎을 4개나 달고 있으니 바람이 살짝만 불어도 휘청휘청 위태로워 보이는데
뒤쪽으로 한개 더 자라고 있..
조금 더 이대로 보고 싶어서 해주진 않았어 화이팅!
햇빛을 정면으로 많이 받는 잎은 테두리가 핑크핑크하게 물들음
핑크색 식물은 없어서 무늬싱고 데려오면서 같이 데려왔는데 요즘 얘 보는 재미로 살어..
순둥순둥 잘 자라고 잎 뒷면은 싱그러운 초록색임. 새순도 잘 내주고!
버킨은 잎은 자꾸 커지는데 잎맥이 사라지네 호오.. 이건 이거대로 이쁨..
스탠드 목줄
무늬몬은 처음 데려오고 몇달째 얼음일수도 있다는 글들이 많던데
일부로 투명슬릿분에 심고 뿌리상황을 보고있는데 삼일째 뿌리는 보이지 않네 허헛..
좋은 주말들 되길 바랄께! 내일 출근해야 하니까!
감자 귀여워!
귀엽지만 위태로워..!
아 싱그럽다 저늠의 담배꽁초는 아무때나 다 있쥬?
ㅠㅠ.. 속상
와 퓨화 미모 미쳤다ㅠㅠ 어케 잎탄자국 하나없냐 습도관리 안어려움?
아니야 형 타기는타 타거나 상태 안좋으면 바로 잘라줄뿐; 판매자는 습도관리 엄청해줬다고 들었는데 난 그럴 여건이 안되서 천천히 일반습도에 적응시켰어 분무질 그냥 열심히 해주고
와 퓨화 왤케 잘키우셔요 ㅋㅋㅋㅋㅋ 분촉 부럽네요 ㅠ - dc App
ㅗㅜㅑ.. 자기들이 잘 커주는겁니다.. 마티아스는 거들뿐.....ㅋㅋㅋㅋ 사라님 식물들도 잘 크던데요
ㅋㅋ 몇개만 잘 크고 나머지는 미동이 없네요. 퓨화도 거의 한달에 1장 올라오는듯; - dc App
저도 두달 내내 신엽나면 녹고타고 구엽도 똑같이 저러다가 어느순간 적응완료 발싸준비 빵 하더니 엄청 달리더라구요 적응하면 곧 폭번할꺼에요!
오 ㅋㅋㅋ 밑에서 준비하고 있다 생각해야겠어요 ㅎ 감사합니닷!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