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에서 테라리움 키워보고 있는데.. 한 몇주 전에 햇빛 쐬어 준다고 냅뒀다가 깜빡한 후로 축 늘어져서 힘이 없네요. 잎 끝에도 살짝 갈색으로 변하고.. 물은 분무기로 매일 한번 축축하게 주는데 충분한지 부족한지도 모르겠고... 식물은 처음 키워보는 거라 조언을 구해봅니다.
죽고 있는거죠 곧 잎이 노랗게 변화면서 최종적으로 갈변해서 떨어질겁니다 후마타 아닌가요?
고사리 종류 같긴 한데 정확히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이끼 하나만 걷어보세요 거미발 뿌리같은거 있는지
그 하얀 털 같은 뿌리 있습니다
그럼 후마타 인데요 후마타는 그 뿌리를 이끼위로 돌출 시키셔야 되요 그건 뿌리가 아니라 원래는 줄깁니다 그 줄기에서 뿌리도 내리기때문에 뿌리줄기 줄기뿌리 뭐 이렇게 부릅니다 그게 덮여 있음 안되요
아 그렇군요 그럼 하얀뿌리를 이끼 밖에 놔둬 볼게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거와는 별개로 말라서 죽고 있네요 테라리움이면 최소한 배수층이 축축하고 흙은 뽀송해야 하는데 흙이 말라 있잖아요 그 뿌리줄기를 돌출시키시고 배수층에 물 조금 고이게 분무말고 컵으로 물좀 부워주세요
알겠습니다
꼭 볼비티스처럼 생겼네요. 아니겠지만
물줘요
아 그럼 물을 직접 주겠습니다
분무말고 물주세요
네 그렇게 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