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내 칼라디움 사진이야
칼라디움 잎이 하나씩 처지고 시드는데 왜 그런 걸까? ㅠㅠ
알로카시아처럼 잎 하나 시들고 하나 나고 그런 건 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들 칼라디움 사진 보니까 잎이 풍성하네
난 새 잎이 하나씩 돋을 때마다 원래 있던 잎이 하나씩 사그라들어 ㅠㅠㅠ
사진에서 보면 왼쪽 잎이 유난히 처지고 색이 바랜 게 보이지? ㅠㅠ 저게 벌써 두 번째...
원래는 빳빳했던 줄기부터 점점 처지기 시작하다가
잎 색도 점점 바래고...
이거 왜 그런 거야?
아무리 뒤져봐도 잎처짐 이유를 알 수가 없네
뿌리는 건조하게 잎은 습하게 유지하라고 해서
물은 속흙까지 다 말라야 주려다가 잎이 처지는 걸 보고 물을 줬는데 여전히 처지네ㅠㅠ
잎에는 아침저녁으로 분무해줬어
밝은 베란다에서 간접광 맞게 해주고 ㅠㅠㅠ
그나저나 사진 올리고보니 오른쪽 잎도 다른 잎들이랑 색이 다른 게 보이네
가장 젊은이들인 가운데 잎 두개는 보송보송한데 오른쪽은 왠지 기미도 있어 보이고 피부도 거칠거칠해 보이고
왼쪽 아래는 할머니가 됐고 ㅠㅠㅠㅠ
나이 든 순으로 하나씩 이렇게 시드는데 자연스러운 거라 치기엔 시드는 시간이 너무 빠른 거 아니냐
원래 칼라디움 잎은 이렇게 수명이 짧은 거야?
ㅠㅠㅠㅠㅠ
나도 풍성한 칼라디움 보고싶다~~~~~
할머니 잎 슬프지만 색 바랜 게 매력있ㄷㅏ
헐 나도 그럼ㅋㅋㅋ 잎 두세개 빼고는 주저앉기 시작하면서 시들어버려 노화속도가 좀 빠른거라고 생각했는데
내꺼도 그래. 하나 나오면 하나 시들고..도통 풍성해지질 않아 - dc App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ㅠㅠ 원래 잎을 많이 낼 수 있는 힘을 비축한(?) 큰 구근만이 가능한 풍성함인 걸까...
비료는 주세요? 비료가 없거나 화분이 너무 작아도 그럴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