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죽고 씨앗이 달려 있기에 아카시아 꼬투리를 얻었어요.
쑥쑥 잘 자라서 이식했어요.
이렇게 꽃이 피면 꽃대를 전부 잘라주는데 안자르고 수정해주면
이렇게 씨앗이 생기고 여물어요. 이렇게 받아서 파종하는데
삼사 년 전에 채종한 오래된 씨앗이 있어서 시험 삼아 뿌렸어요.
급한 씨앗은 금방 싹 틔우고 느긋한 씨앗은 이제 나오고 있어요.
오래되어서 발아율이 저조한데 아직 더 기다려봐야 해요.
죽은 것 같은 선인장이 버려져 있는게 안쓰러우니 주워와서
심어주고 물을 듬뿍 주니까 조금이나마 초록색이 돌아왔어요.
1년 1개월 지난 후 이렇게 자랐어요. 건강해졌네요.
남는 펠렛 비료를 얹어놨더니 균이 잔뜩 생겼는데 해도 없고 굳이 제거하지 않고 그냥 두면 사라져요.
가을이 성큼 다가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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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다나다. + - dc App
마지막은 수정? 도도손? 하월시아 너무 어려워요
자옵투사인데 큼직해요. - dc App
자옵투사가 저렇게 아름답군요... 창이 저만치 큰 개체가 있는지 몰랐어요
여물은 씨방이 꽃보다 더 예뻐보여요 ㅋㅋ 파종 자리도 많이 차지하고 번거로워서 안 하는데 참 부지런하시네요 예쁘게 잘 자라길 바랍니다
우와 짱멋져!!! - dc App
아카시아가 아니고 아까시나무 아닐까욥?
야생이 아니라 카페 나무에요. - dc App
진짜 아카시아나무에요??? 오오오
멋지다
우와 마지막식물 정말 예쁘네요
정신없서요!! 뭔가 화려한 나날들같아...
와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