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 심어진 백합들…
지나는데 향이 정말 좋았다
식물 기르기 전엔 이런 꽃, 이런 향들
봐도 모르고, 맡아도 몰랐던 것들인데
모르던 세계를 경험하는게 참 좋더라
어느집 능소화
능소화 맞나? 아무튼 멀뚱히 서서 한참 구경하다 갔어
나도 능소화 기르고 싶었는데
집에 계시는 어머니가 안 좋아하셔서 단념함 ㅎㅎ
샤워중
나보다 키가 컸던 식물
이제 슬금슬금 가을이 오고있네
풀 키우면서 맞는 첫 계절들이라 늘 새롭고 설레
요즘 여가시간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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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관음죽인가 - dc App
그냥 지나치던길이 식물 키우고나서 부터 한번씩 더 보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