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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옛날에 키우던 다육이가 썩으면서 죽어서 버리려고 현관 옆에 뒀다가 까먹고 있었는데 어느날 보니(몇 달 지났을 듯) 새잎이 났더라...
부활의 신비를 체험했지
여기도 보면 죽었다 생각했던 식물들이 새잎 뽑은 게시글이 많더라...
죽었다 생각하고 뽑아 버리기까지 보통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
승질이 급해서 사망판정 내리지마자 뽑아버린 애들한테 갑자기 미안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