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갈이 귀찮아서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어거지로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마다 뿌리들이 화분에 아주 빽빽하게 뭉쳐있는 거 보면

아 이게 바로 식물학대구나 하는 생각에 뭔가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분재는 보기엔 예쁘지만 뿌리 생각하면 뭔가 전족같은 느낌이 들어서 꺼려지게 되더라고요

물론 취향 차이이기도 하고 식물에 뭔 저런 생각을 가지나 싶을 수도 있어요 그냥 그렇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