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태기오고 겨울 대비할겸 식물들 당근에 팔고 지인나눔하는데 

식물 키울 때 오는 행복감보다 식물 팔고나서 생기는 돈이랑 후련함이 더 좋다.



그래서 종종 "내가 정말 식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부를 수 있나?" 찜찜하다...

식물 여럿 키우면서 좋아하는 식갤러들 보면 현타와ㅋㅋㅋㅋㅠㅠ

예전엔 정글 로망이 있었는데 이젠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정도만 키우고 싶어


내가 분양보낸 모든 초록이들이 잘지냈음하는 마음도 생기고...이게 부모 마음인가 아니면 그냥 장사꾼마음인가...햐


걍 요즘 식물을 대하는 내 모습에 현타와서 한소리 지껄여봄 


사진은 식물 키우기 초창기에 찍은 사진ㅎㅎㅎ 저기 있는 애들 다 죽거나 팔았어ㅠㅠ 


viewimage.php?id=39afd523&no=24b0d769e1d32ca73deb87fa11d02831de04ca5aee4f7f339edb1d2bd94078310e7ce2ad872968381181fbc6082154d51ddadf7f1491f9a08881ac661ec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