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화분을 먼저 찜하고 어울릴 식물을 찾는 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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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쪽이들이 집에 제법 되니까 이젠 동그란 것들을
키우고 싶어. (동그란 로*** 푸*팟)을 사고 싶다는
뜻인거지. 

근데 용돈 없으니까 그런 거 일단 없고
쪼꼬미 괴마옥과 분리된 스투키, 분리된 피쉬본이
잘 커주면 좋겠다. 

물 꿀꺽꿀꺽 마시면서 
쟤들은 물 필요없지. 하고 있다. 
보고싶은 책도 많고 사고 싶은 화분도 많은
금요일 점심시간. 

망할 놈의 코로나가 끝나면 당장 도서관에 가서
몇시간이고 앉아있고 싶다. 그럼 화분 살 돈이 생길텐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