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선물받은 뱅갈고무나무를 잘키워보려고
1주일에 2리터 주라길래 토요일마다 충실히 2리터 가까이 줬음
그래서 이름이 토토
며칠전에 보니 잎이 구멍이 나서 무슨일인지 잘 모르겠다
햇빛을 봐주면 잎이 이뻐진대서 그래도 돌려가면서 빛보여줬고
7월인가? 8월쯤에 집오자마자 베란다에 내놨는데
처음받을땐 식물관심없었어서
얘가 올때부터 이파리가 구멍났는지는 모르겠어…
식갤 눈팅하니까 과습이 무서운거라매;
그거때문인가 싶어서 겉흙좀 꼼꼼히 볼려고 위에 돌을 치워보니 웬 뿌리가 보이는데
이거 분갈이 필요하다는 뜻일까?
첫 분갈이를 이런 대형화분 하려니까 겁나는데 못본척 묻어줘도 될까요
분갈이를 해야하는지
물을 이제라도 잘 주면 되는건지
무슨 벌레라도 있는건지
너무 빛을 많이 보여준건지
가지치기를 해야되는건지
뭔지 도대체 모르겠네@_@;;;;;;;;;;;;;
분갈이만 해주면될꺼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