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바로 나

식갤 와서 놀란 것 중 하나는
사람들이 화분에 난 버섯 먹어도 되냐고 물어보는 거

아묻따 뽑아서 버리기만 했지
이름과 식용여부를 궁금해해본 적이…

길가의 풀과 나무도
배롱나무나 능소화처럼 유난히 이목을 끄는 거 아니면
궁금해해본 적이 없음

적고 나니까 부끄럽다
탐구 마인드가 부족하네

머갈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