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봄에 업어온 움베르타가 봄 여름 내내 잎장을 피워냈어요. 감당 안되서 그간 스무 장은 잘라냈더니, 키가 점점 높아지면서 뻗치면서 자라네요. 무섭게 자라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기특하네요. 자라는게 눈에 보이는 식물들이 더 애착이 가는게 마치 애 키우는 거 같은 느낌입니다.
예쁩니다!
오 잎 예쁘다 - dc App
이거 볼수록 오동나무 같아...오동나무 실내버전
오동 선생님 글을 여럿 봐서 그런가 오동같음
곱다 고와 - dc App
와 집 분위기랑 너무 잘 어울리고 싱그럽고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