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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지켜보고 있다. 
걱정마시게. . 토분들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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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빌려왔는데 다육이하고 틸란에 관한 
짤막한 이야기들이 있음. 

실내 식물의 특성상 한쪽은 그늘이고 한쪽은 볕이 들 수 있다. 
주기적으로 식물을 돌려주어야한다. 고 써있네. 

자구분리된 우리 피쉬본 .. 좀 서는가 싶더니
모양 넘 자기 맘대로임. (사실 집사가 같은 곳에 안두고 계속 옮겨서 그런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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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랑코에를 선물 받았는데. 무르고 까매진 잎은 떼버리고
비닐은 당연히 벗겼고.  동향인 세탁실에서 지내는 중. 
잎이 빽빽해서 저거 바람 통하나싶음. 

집사는 8월 용돈을 다 썼기 때문에
9월에 분갈이 해줄 수 있을 거 같음. 

근데 문제는. . 난 카랑코에가 취향이 아니어라. 

잎이 넓고 크고 두껍고- 살아있는 녹색젤리같은 느낌? 그런 특유의 느낌이 별로. 꽃도 그다지(..심지어 노란색을 좋아하는데도) 정이 썩 가진 않은데 어쩌지 하고 있음. 

(식물 선물은 역시 화분이 최고고 그 다음이 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