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당근에서 맘에 들었던 알보몬 놓치고…
당근 들여볼 시간에 후딱 사서 후딱 행복하고 야근 좀 더 하지 뭐 하는 생각에
헌릉 쪽 화원 다녀왔음.
근데…. 현실은 생각보다 가혹했음 ㅋㅋㅋㅋㅋ
한 평 안될 것 같은 공간에
유명한 관엽식물들 가득 있고 라지에이터랑 서큘레이터 돌고 있는데
제일 싼게 150 정도…
물론 당근같은데서 파는 거랑 다르게
삽수베이스 아니고, 다 벌브 있는 애들이고
벌브도 한마디 있는 거 아니고 기본 서너마디는 있더라 공중뿌리도 많이 나 있고…
확실히 건강해 보이기는 하더라마는… 현실은 가혹했어 ㅠㅠ
여튼 눈호강 하고 왔고… 이제 다시 열심히 당근이나 뒤져야지…
특이점 1. 프로도 알보 흰부분은 태워먹더라 다그런건 아니고 전체에 한두장 정도..
특이점 2. 알보몬은 댈 것도 아닌게 어제 1200짜리 옐로몬 포함 6천맘원 어치를 한번에 사간 분도 있다더라
특이점 3. 꽃시장에 한 칸인데 거즘 1억원어치 애들이 있더라. 무서워서 집에 어케가지 싶더라. 가건물도 아니고 천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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