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쇼 안해서 분갈이 할거없고

물 다주고 최근에 비 많이와서 물도 자주 안주고
식물 있는거 몇개 보내고
한동안 그냥 풀멍만 때기리니까

식물에 1도 관심없는 동거인이 우울증 재발한줄 알고
요즘은 식덕질 접었냐고
집에서 멍때리지만 말고 나가서 식쇼도 좀 하고 그래라 하고 잔소리함
그러다보니 집에만 있기 눈치보여서 슬금슬금 화훼단지 가고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