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고양이처럼 똥싸고 뛰댕기고 그런것도 없고그냥 가끔 신경만 써주면 쭉 여유로운 건 줄 알았는데한번 뭔가 하면 결과가 나타날때까지 쭉 기도타임인거였음"이렇게 해주면 잘 자라겠지?" 이게 아니라"제발 잘 자라라 제발 제발" 이거였음
ㅋㅋㅋ 제발에서 절실함이 느껴집니다
맞아요.... 그래도 실내는 그런 느낌인데 농사짓는 분들은... 제발... 잘 좀 자라라... 야발... 이런 느낌
결국 식물한테 못 이기더라구요. 쉬운 게 하나도 없음ㅠ
오늘 분갈이하면서 잘자라라 잘자라라 하면서 아프지마라 하면서 했지만 마음속으로는 이렇게해주ㅏㅅ는데 잘안자라면 속상해죽는다는 생각도햇어요 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