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도시텃밭 프로그램으로 얻은 저면관수용 화분에 옮겨심은 오이야.
종묘상가니까 노균병이라고 하면서 농약을 하나 주던데 일주일마다 뿌리라고 하면서
뿌려도 없어지긴 커녕 오리가 커 갈수록 점점 늘어만가네
뭐 더 심해져 죽을것을 약을 쳐서 그나마 이정도라고 혼자서 위안을 삼고는 있는데 ...
그러면 병을 걸리는 것이 식물이 허약해서가 이유라면 왜 허약해지는건가 싶네.
빛이 약한것을 대비해 식물등도 하나 달아줬는데 더 달아줘야하는걸까.
아니면 저면관수가 뿌리의 성장에 도움이 안되서 허약한걸까.
오이 꽃이 필 생각도 없고...
오이씨앗 두개 더 발아 시켜 모종으로 키우는거 옮겨 싶어야 하는데 걱정이되서 글로 조언 좀 구해봐
오이나 호박 같은 작물 종류는 생각보다 더 강한 광량과 비료를 필요로 하더군요.
아 감사합니다. 일단 식물등을 하나 더 준비해주고 지켜봐야 겠네요.
편안한 휴식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