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산세베리아에서 새순이 나오기 시작했음 ㅠㅠ
1번째 사진은 잎 잘라서 분꽂이 하면서 어서 다들 힘내서 새순나서 저 화분 꽉 채우자하고 심은건데
이제 첫 새순이 나와서 너무 좋음 ㅎㅎㅎ
2번째 사진 문샤인 산세베리아는 아무 계획없이 분갈이 해줬는데도 새순이 나와줘서 기특함.
얘들은 좀 강하게 키우려고 밖에 내놨음 너무 집안에서 오냐오냐 키웠더니 약해진듯해서
역시 식물은 야외에서 때양볕 받고 거친 비바람 맞으며 커야 강한 식물이 되는거야 하고 꺼내놔버림.
이 사진은 거실에 젤 풍경좋고 햇볕 좋은 자리에 내 밥상을 마련했는데 식물이 자꾸 늘어나서 어쩔수 없이 자리 양보하고
밤에 조명빨로 찍은 사진임..
이쁘긴 오지게 이쁜데 가끔 죽어나가는 식물이 있어서 마음 아플때가 종종 있음.
그리고 질문인뎀...
여인초가 자꾸 잎파리가 맥아리가 없고 쭈글쭈글하길래
새순 올라오길래 이때다 이놈부터는 강하게 키우자 하고 위에 투명지붕 있는 테라스에댜가 내다놨더니
새순은 자꾸 쓰러짐. 그래서 지지대를 세워줬더니 세운 위에부분이 또 꺽임. ㅠㅠ
안그랬던 잎마저 돌돌 말리기 시작하고 그러는데 얘는 그냥 실내에서 키워야 하는 식물인가?
잘 크길래 내가 좀 식물을 올해는 잘 키우는구나 했는데 이런 시련이 닥치네
왜그럴까???
일단 여인초가 아니라 큰 극락조구요 저는 실내에서 식물등만으로 키우는데 화분크기를 키워주시고 큰극락조는 빛이 강해지고 물마름이 빨라질수록 뿌리를 더 뻗어서 물을 잘 흡수하게 됩니다 지금은 실내 어두운곳에있다가
뿌리가 그닥 발달하지 않고 줄기도 길게 웃자란 상태라서 갑자기 강한 볕에 잎말림 현상이 나타나는겁니다
물을 좀 주려고 흙을 만져봤는데 아직 안쪽에 습하게 흙이 묻어 나길래 아직 아닌가 하고 안주고 있었는데 한번 줘볼까요?
아뇨 알아서 뿌리 발달시키니 물은 흙마르면 주세요
저는 식물등을 필립스-150w-300w로 업글했구요 적응기가 필요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