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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식물이에요  (최소 20000lux이상이라지만 조명마다 PPFD가 다르니 절대적 기준이 아닙니다)
빛이 부족하면 잎크기보다 줄기가 훨씬더 길어지고 급기야 옆으로 벌어지면서 쳐집니다  

유묘때는  필립스 전구 1개로 시작해서 4개~5개까지 하다가 감당이 안되서 150w그리고 결국 300w식물등 까지 왔습니다

빛이 충분하면  줄기가 옆으로 눕지않고 꼿꼿히 잘섭니다  

잎은 건강하다는 가정하에 생각보다 잘 찢어지지않아요  70cm짜리 잎도  뜨거운 식물등에 끝부분만 좀 찢어졌지  말짱합니다

300w식물등이 넘 쎄서 순화작업을 했습니다
처음엔 50%출력으로 시작해서  80%출력까지 올렸습니다
물부족으로 잎이 말리는데  화분 물이 부족한게 아니라 뿌리를 그만큼 발달시키지 않아서 입니다
흙의 건조상태를 잘 체크하고 물을 주는데  5~7일 주기네요
첨에 300w식물등에 심하게 잎이 말리는데  점점 적응해서 지금은 더 강한 빛을 줘도 괜찮습니다
현재 큰잎 최상단부는 PPFD 500정도에 40000lux가 넘습니다
이대로 키가 계속 크면 등에 닿기때문에 방송장비용 C스탠드를 주문했습니다  4미터 까진 커버가 되서  C스탠드에 붐암을 이용하여  식물등을 달아주고 층고가 더 높은 홀로 이동시켜 키울생각입니다

6월에 지름40cm 높이 44cm화분으로 분갈이했는데  벌써 작아진 느낌....  
다음 화분은 최소 60cm이상으로 가야할거 같습니다

여인초라 잘못 불리는  이 큰극락조(Strelitzia Nicolai)는 가정집에서 키울 녀석은 절대 아닙니다  조건만 맞으면 무지막지하게 크는 녀석입니다  5미터는 자라야 흰 꽃이 핍니다

저는 화훼단지에서 꽃피는극락조로 불리는 Strelitzia Reginae를 추천드립니다  원종는 2미터 왜성종은 1미터 조금 넘습니다  꽃도 보기 쉽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