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또 기분 완전 시무룩해졌어 ㅠㅠ


이번 월요일에 기분 좋게 분갈이 해줬는데 오늘 보니까 흙이랑 식물 그 경계선에 먼가 거미줄도 아니고 

먼가 이상해서 위에 깔아준 작은 하얀 자갈 싹 걷어보니까


흙이 아직도 습한거야 월요일에 물주고 준적 없는데... 화분이 큰것도 아니었고.. 그냥 하루에 한번 정도 분무기로 공중분무 해준게 전부고..

뽑아보니까 결국 무름병 걸려서 가실 준비 하시더라구.. ㅠㅠ


얘뿐만 아니라 얼마전에 셀렘 분갈이 해준것도 무름병 걸려서 보냈는데...


내가 분갈이 흙으로는 상토에다가 펄라이트 섞어서 심고 물주고 펄라이트 뜨는거 싫어서 하얀자갈이나 세척 마사토 위에 깔아줬거든...

다 무름병 걸림... 


상토여서 문제였을까? 아님 자갈이나 마사토 위에 마무리 져준게 문제였을까?..


근데 다른 거북 알로카시아에는 자갈 안깔았는데 걔들은 문제 없이 잘크고 있는거 같아.. 상토에 자갈로 마감져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진짜 이뻐지라고 신경쓰면서 분갈이 한거라 그런가 셀렘때매 속상했던거 잊혀질만하니까 거북알로카시아를 보냈네.. 속상하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