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상당히 개인 경험에 의존한 비과학적인 부분이 많고 오류가 많다고함. 잘못된 정보를 퍼뜨릴 생각은 없어서 링크 삭제함. 마지막 댓글 ㅇㅇ(222.103)님 댓글 읽어보죠.
나는 그게 그거라고 생각했는데 차이가 있고, 분갈이 흙이 더 좋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말이 논리정연하고 배울 점이 있는 것 같아서 공유해봄
대강 요약하면
상토는 원래 코코피트 피트모스 펄라이트만 섞으면 무비상토. 원래가 농가의 발아용 경량 흙이었기 때문에 재료들이 지니고 있는 양분이 그 양이 많지는 않다.
분갈이흙은 죽은 나무같은 것들을 흙 공장에서 가공한 것인데 상토보다 무겁지만 상토보다 장기적 관점에서 양분이 많다.
상토나 분갈이흙이나 빠르게 소비할 양분의 양은 엇비슷할 수 있는데 상토의 재료들 자체가 양분이 없는 반면 분갈이흙은 양분을 가진 흙이다.
(잘못된 정보였음)
+ 사진은 수확한 파프리카 못생긴 애
오 안그래도 궁금했는데
전 궁금하지도 않고 그냥 같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차이가 있었나 봅니다
링크 삭제했습니다 마지막 댓글 ㅇㅇ(222.103)님 말씀이 맞는 것 같아요
요약 추 근데 배양토라고 써 잇는거는 어디쪽임?
아래 댓글분들도 그러시는데 분갈이용토나 배양토라고 적혀있어도 코코피트 피트모스 펄라이트가 주 재료라면 그냥 상토라고 생각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전 다를 게 없는 흙이라고 생각했었어요
똑똑좌 연구좌 답변 ㄱㅅㅇ
댓글에서 언급한거 보면 여디디야 종합 분갈이용토. 참고로 이건 코코피트가 주 재료임
제가 쓰는건 코코피트 60% 펄라이트+분변토+기타등등 인거 같던데. 영양가가 풍부해보이지는 않아요. 애들이 가볍고 퍼석해요 ㅋㅋ
아 말씀하신 게 구성요소가 그런 것 같지 않고 영상에서는 바크 비슷한 목질 덩어리들이 많이 보이는 걸로 보면 다른 흙인가봅니다 분갈이흙은 뭐고 상토는 뭐가 정해져있질 않아서 그런듯...
분갈이용이라고 해서 샀는데 가벼워서 진짜 놀랐어요 ㅋㅋ 20리터인데도
아! 분갈이용토 영상에서 보니 훨씬 무거워보이던데 상토랑 똑같은 걸 분갈이용토라고 이름해서 파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아항 ..
링크 영상은 비과학적인 걸로 생각되어 삭제했습니다 마지막 댓글 ㅇㅇ(222.103)님의 의견이 옳은 것 같아요
배양도 상토 등등 대부분 비료성분이 없어. 비료성분이 없는 이유는 씨앗,삽목등등의 경우에 비료를 전혀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이야
저도 상토는 원래 발아용으로 쓰던 거라고 알고 있었거든요. 지금도 모내기용 모판 보면 모판용 상토 쓰고 그런 덴 완전 무비 상태니까요. 그런데 분갈이 흙이란 건 상토랑 달리 토양 재질적으로 양분 이 있다고 설명하시길래 링크 달아봤어요
실내에서는 무비 흙이 더 좋을수 있습니다 과습 썪음등등 어차피 비료는 따로주는것이다 보니
저도 좀 그런 것 같기는 해요. 양분 모자라면 액비 주면 되긴 하는 것 같아요. 썩을 염려 적은 게 큰 장점이죠!
어차피 화분은 비료필요없어요 하이포넥스 관주가 짱임
저도 솔직히 그런 것 같아요
영상에서 댓글까지 헛소리의 연속인디...?
그래요? 제가 지식이 부족해서 잘 몰랐나봐요
제가 오류있는 지식을 전파했으면 다른 분들께 죄송하니 알려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일단 코코피트가 주 재료인 분갈이용토 가져와서 상토가 코코피트, 피트모스가 주 재료라고 까는거 부터가 잘못
당연히 설명에서 언급한것처럼 부엽토가 아닌 코코피트가 주 재료니 예비영양 상토는 20, 분갈이용토가 100+인것도 오류
맞네요맞네요 저 분갈이용토가 코코피트가 주가 되는 것인지 모르고 있었어요
그래서 상당히 검은 빛깔이었군요
식물의 양분 흡수에는 토양의 전기전도도와 pH가 매우 깊게 관여하며, 분갈이는 식물의 대사와 비료 소모에 따른 잔류물로 변화하는 토양의 pH와 EC, 그리고 물성을 리셋해주는 역할이 매우 큼. 영양분? 그런건 추비하면 해결됨. 분갈이의 근본적인 목적조차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
찾아보니 수피를 포함한 상토에 가깝네요
그리고 상토는 정부에서 만드는게 아니라, 상토 품질 권장기준을 제시할 뿐임. 이걸로 물성, 화학성, 유해성에 대한 가이드를 함. 근데 분갈이용토는 그런게 있나...? 다른 용토는 자체적으로 검사받고 포장지에 표기하기도 하는데, 이 분갈이용토는 자료가 안보임
아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어요 계속 오류있는 정보를 전달하면 안 되니 잠시 후에 이 글은 지울게요
또한 코코피트랑 코코넛섬유 구분도 못하고 있음. 피트모스라고 하지만 시판되는 상토는 대략 60~70%가 코코피트임. 피트모스가 주 재료인 상토는 가격도 비싸고 색도 다름
맞아요 저도 그래서 성분함량 안 적힌 건 안 쓰고 있었어요
약산성의 토양이 좋은 이유는 각종 양분의 흡수에 약산성이 유리하기 때문이지 뿌리내림은 오히려 토양밀도와 무게에 더 관련있는데, 이를 잘못 소개함
식물이 단단하지 않게 자라는건 질소과비의 특성중 하나임. 그럼 오히려 가용 영양이 적은 상토가 양호하다고 말해야할 판인데, 앞에서는 분갈이흙이 가용영양이 많다고 좋다 해놓고, 뒤에선 반대로 설명을 함
당연히 식물은 혹독한 환경보다 적절한 환경을 선호하고 거기서 더 잘 자람. 여기야 유튜버도 뇌피셜이라고 말하고 갔으니 더이상 깊게 언급은 안해도 되겠지
근데 혹독한 환경이래놓고 왜 자기 의견에 따르면 양분을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분갈이흙이 좋다는거임? 혹독한 측면으로 보면 비료기가 얼마 가지도 않은 상토가 더 혹독할텐데.
분갈이흙은 식물이 양분을 찾으려는 노오력을 안한다지만 식물은 노오력을 할 메커니즘이 안됨. 이러나 저러나 미생물들이 떠먹여줄 뿐이지. 노오력은 미생물한테서 찾아야하는데 식물한테서 찾고있음
제가 저 영상을 전체적으로 안 보고 일부만 보고 잘못된 정보를 전달했습니다. 글은 수정했고 지우기보다 선생님 댓글을 남기는 게 좋을 것 같아서 글 폭파는 안 하고 두겠습니다
후반부에 상토에 영양학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다육이흙 넣으면 된다고 하는데, 다육이흙의 경우엔 산마사가 주 재료이며, 산마사와 같이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흙은 비료성분이 매우 떨어지는 흙임. 영양학적 영양학적 하지만 정작 영양을 하나도 모르고 있음
댓글에선 피트모스는 여름에 부패해서 좋지 않다고 하는데, 피트모스는 유기물이 퇴적 후 탄화되었기 때문에 부패하지 않음 아까 코코피트 집으면서 피트모스 거리는거에 이어 피트모스가 뭔지 모르는걸 인증한셈 그리고 여름엔 오히려 제시한 배양토의 수피를 더 걱정해야할 판임
댓글에서 또한 분갈이 흙에 유기질 재료를 많이 섞은다면서 모래를 언급함. 알다시피 모래는 무기질임. 유기질/무기질 구분도 못하는것을 증명함
맞는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제가 말씀만 들어도 오류가 막 보이네요. 설거지하면서 대충 본 게 문제였나봅니다. 저도 말씀하신 내용들의 반수 이상은 잘못된 내용인 걸 알 수 있었을텐데 잘못된 지식을 전파한 것 같아 부끄럽네요. 감사합니다
또 댓글의 내용을 언급하자면 펄라이트(pearlite)와 부석(pumice)을 구분못하고 매장에서 검색 유입 시킬려고 펄라이트라고 적어둔걸 곧이곧대로 전하는걸 봐서는 식재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또한 부족해보임
흙이 궁금하고 어떻게 배합해야하며, 어떤 기능성을 가졌는지 궁금하면 차라리 평생교육원이나 여러 대학에서 제공하는 토양학 오픈강의를 듣는게 나음
네 감사합니다
혹시 삭제한 영상 링크 좀 알 수 있을까요? ㅇㅁㅇㄱㄷㄴ?이었나요? - dc App
네 맞습니다
가정에서 실내 가드닝하는 수준이면 뭐 굳이 토양학 유기질 기전 운운하면서 이런 강의 학습은 오바인 거 같아요. 일반인이 그냥 취미생활할거면 그분 영상 시청만으로도 될겁니다. 그냥 뭐 그런게 있겠지요. 유기질이니 무기질이니 운운하면서 꼽주는 건 제가 보기엔 지적 허영심에 가득차서 완장질차는 거 좋아하는 특정 연령대 사람들이 많습니다. - dc App
약간 기본 근본 기전 운운하면서 꼽주는 사람들은 최소 4050에서 그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정보가 맞냐 안맞냐보다도 그냥 내가 이정도 안다. 니들은 짜져있어라. 이런 마인드가 많더군요. 비단 식물뿐만 아니라 물생활도 그렇더라구요. 닭잡는데는 닭잡는 칼을 써야지. 학자용으로 파고들면서 꼽주는 사람은 엮이면 피곤합니다. - dc App
약간 그 세대 종특같아요 뭐가 됐든간에 - dc App
위에 왜 그 영상이 과학적이지 않은지 설명해주신 댓글 저는 좋았습니다 되도록 과학적이면 나중에 또 도움이 되고 다른 분들도 아시면 좋으니까요. 제가 알려달라 부탁드렸던 거기도 하고요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