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쇼할땐 항상 농약샤워를 시키지만  

창문으로도 얼마든지 벌레가 들어오고

심지어  텃밭도시농부손님이라던가 (근처 텃밭에서 놀다 카페를 오는...)  풀밭에서 놀던 사람....등산...  등등  옷이나 신발에 벌레시키 딸려옵니다

오늘  아끼던 트리안을 처리했는데  
유독 손님들이  자꾸 예쁘다고 손을 대는게 트리안이였음
6개월간 벌레라곤 없던게 4일만에 응애가 창궐함

다행이라면 트리안은 다른화분들과는 멀찌감치 떨어져있었다는것이고  흰테이블위에 응애에게 에프킬라를 살짝 뿌려보니 뻘건 피를 토하면서 다 뒤짐  

여튼 반경 3미터 내로 약치고 청소함
트리안이 살던 테이블는 에프킬라로 닦음

식물에 독있다고 써붙여 놔야겠다   못만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