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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십대의 청춘과 혼란을 같이한 내 친구도 보고갈래??
념글친구랑 같은 바오밥 디지타타야
2013년 한참 우울증에 시달릴때 데려온 친구니까 나랑 같이 8년 그전 주인하고 6년 이친구도 14살 중딩인 친구지
념글처럼 분재로 키우기보단 멋대로 자라나고 싶은대로 크라고 하고있어. 통제와 강박으로 가득했던 내 이십대에 유일하게 자유로운 친구였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