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생일때 직장동료에게 목수국(라임라이트)을
선물 받았습니다.
꽃이 슬슬 개화하는 상태에서 데려왔습니다.
키우다보니 어느덧 만개를 했는데 너무 무겁다보니
계속 고개를 숙이는 모습이 안타까워서 지주대를 길게 빼줬습니다.
찾아보니 꽃을 잘라야한다해서.. 열심히 키운 꽃 그냥 버리긴 아까워서
프리저브드랑 이것저것 알아보고 작업을 해줬습니다.
주변사람들은 사진보더니 담금주냐고....
몇일간 정성들여 작업 후 완성했습니다!
완성품은 할머니와 어머니에게 선물하고
한개는 소장중인데 버리기 아까운 꽃은 이렇게 작업해서
보관해도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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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짱이다
우와… 내년에 만화경으로 하고 싶다 - dc App
송진에 넣어서? 하는건가요
프리저브드 용액으로 프리저브드 작업 후에 하바리움이라는 용액으로 작업하는건데 보존액같은 개념 같았습니다. - dc App
묘하네요
수국 꽃이 작은 꽃무리들이 모여 큰 꽃무리를 이룰텐데 작은걸로도 작업하면 예쁠것같아요 예쁨추 드리고 갑니다
욕심때문에 병안에 꽃을 가득 넣었었는데 조금만 넣어도 이쁠것 같았습니다. - dc App
대박 이런거 첨봐 개신기함
애정이 많은 꽃이면 도전!!!! - dc App
나도 술로 담가 먹는줄 - dc App
오 정말 멋지네요. 전 목수국 몇 년 키워서 매년 꽃이 수십 송이 열리지만 저런 거 만들 생각은 전혀 안 해 봤는데. 라임라이트 꽃은 그대로 뒀다가 겨울에 눈 내린 모습 보는 재미도 나쁘지 않아요. ㅎㅎ 아무튼 금손이시군요.
전 첫 목수국으로 더 애착이 있어서 비용이 좀 들어도 만들어본것 같습니다. 지금 목수국 새순 나오고 있어서 기대중입니다! - dc App
금손추
꽃도잘키우는데 공예까지 잘한다니..
아직 초보입니다! - dc App
우와 이런것도 있네
한번 도전을?! - dc App
금손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