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밥이 일단 자라기만 하면 생명력이 질긴 나무임



다른 나무는 껍질을 180도 벗겨내면 비실비실 하다가 죽어가는데 바오밥은 그정도는 가볍게 버텨내다가 껍질이 재생함.


바오밥은 다육식물이라서 몸통에 물이 많고, 자기 몸무게를 못 버티고 쪼개지거나 쓰러져도 물만 제때 보충되면 살 수 있음. 마치 몇몇 다육이가 물만 제대로 주면 죽이기가 더 어려운 것 처럼.



그런데 그 죽이기 어렵다는 바오밥이 죽어가는 걸 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