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모스나 코코피트에 식재한거일때..
식생아 시절엔 떡진거 풀어내는게
짜증나서 싫었는데 지금은
아 이 새퀴 과습에 취약한 놈이구나 싶어서
불안함ㅋㅋ
역시 최악은 걍 뿌리 부실한거일때가 최악이고
뿌리 부실은 진짜 너무 짜증남ㅠㅠ
피트모스나 코코피트에 식재한거일때..
식생아 시절엔 떡진거 풀어내는게
짜증나서 싫었는데 지금은
아 이 새퀴 과습에 취약한 놈이구나 싶어서
불안함ㅋㅋ
역시 최악은 걍 뿌리 부실한거일때가 최악이고
뿌리 부실은 진짜 너무 짜증남ㅠㅠ
ㅋㅋㅋ농사로 구경하다가 원예 상품재배 노하우 같은거 보니까 흙을 피트모스5펄라5 에 하는게 노하우인게 있더라... - dc App
고수들 사용하는거 흙보니까 아예 상토를 안쓰고 액비같은걸로 양분 보충하는 방법이 있더라고ㅋㅋ 근데 진짜 그러면 과습은 절대 안올걱 같긴함ㅋㅋ
으아 ㅋㅋ 무섭다 … 액비..?
과습에 취약하면 피트모스에 심음? 피트모스 100% 면 무조건 떡 되고 숨 못 쉬지 않나?
이게 유기질이 적어서 오히려 과습이 안온다는거 같더라고 보통 상토가 부식해서 과습이 오는데 상토가 없으니까 부식할만한 유기물이적고 통기성이나 축축한거랑 상관없이 과습이 안생긴다는거 같음 수경이 과습이 안오는거랑 같은 이치인듯
그런식으로 생각해보니까 충분히 일리가 있네 근데 피트100이면 유기질 빼고 보더라도 물리적으로 빽빽하기 때문에 숨을 못 쉬어서 위험할 거 같긴 한데 실제는 다른가보네
수경을 생각하면 물속에 용존 산소가 있다하더라도 상토나 피트모스보다는 적을텐데도 아무 이상없이 잘살잖아 과습은 이름이 과습이라서 보통 물때문이다란 이미지가 있지만 실제로는 물이 빠져나가질 못하고 오랫동안 고여서 물이랑 흙에서 나온 유기물이 썩어서 뿌리를 죽이는거라고 이해해야함 물이 문제가 아니라 부폐가 문제
이렇게 또 하나 배우고 과습의 정의를 알고 갑니다 ㄱㅅㄱㅅ
근데 저 식린이라 아직 한참 배우는 중이라 제가 이해한게 백프로 맞는진 모르겠어요 분재 하시는 고수들 하루에 3번씩 물줘도 과습 안생기는거랑 과습 안생기는 고수들의 흙배합, 수경보면서 배우는 중이라.. 너무 확실하게 이게 백프로 맞다고는 믿지말아주세욬ㅋ
그래도 근거가 있어서 충분히 참고할만 하네요 근데 피트모스100% 상시 저면관수 때 과습 오는 건 피트모스가 99%이고 다른 1%가 부패되서 그런걸까요?
그런거까지는 잘모르겠지만 걍 추측해보면 피트모스나 물이라해도 유기물이 완전히 없는건 아니니까 말씀하신것처럼 소량의 유기물이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역시 그런가 생각했는데 뭐든 100%는 없으니까 맞는 거 같네요 굿굿
과습안오게 안스리움같은애들은 소립난석 100에 심기도 하더라구요 아님 상토비율 확 낮추고 바크비율 높이던가하던데 요즘엔 잎 아주 얇은애들 제외하면 대부분 상토비율을 아주 적게하게되요 - dc App
고수분들이 그런식으로 특이한 흙배합 많이 쓰시더라고요 상토비율 확 낮추고 피트모스나 바크 아님 산야초나 마사 심지어 펄라이트에 심기도 한다는거 같아요 저도 실력이 늘면 유기물비율 확 낮추고 무기비료만 사용하는 쪽으로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긴해요
펄라는 가볍고 부서져서 소립난석이 괜찮은거같아요 저도 필로가 많아서 배합을 상토는거의100이면 10정도만 넣어요 지렁이분변토 조금 섞구요 그러고 쓰다가 나중에 분갈이 할때 채 걸러서 재활용 한답니다 ㅎㅎ - dc App
식물에 병이나 오염이 있던게 아니라면 재활용하기도 좋겠네요 아님 소독하고 사용해도 괜찮을거 같고요
아 재활용한다는건 배합할때 상토제외 소립난석이나 산야초 펄라 마사토 이런건 채 같은더 걸러내면 쓸수있어서요 - dc App
프로개님 블로그에서 보고 상토100프로만 고집하며 키우고 있는데...
다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유기물이 풍부하면 아무래도 성장이 빠른거같고 방식에 따른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전 그분 블로그를 본적은 없지만 유명한 분이시니 또 자기만의 노하우가 있을거 같아요
걍 흙부분만 봤고 저분이 식린이인 나보다 훨씬 많은 경험과 지식이 있을테고 본인도 언급했지만 블로그에 있는 내용자체는 사실 정보로의 가치는 별로 없다고 생각함 근거로 드는게 그냥 감이 그렇다는거 그리고 본인의 경험 케이스란것도 고추 네그루란 면에서 그냥 개인의 경험이고 케이스의 하나로 봐야지 저 글만으로 정보로 믿고 받아들일 가치는 없다고 생각함 수확량만 생각하면 차라리 배수 원할에 알비료를 퍼붓는게 낫지않나 싶음 아니 개인의 경험도 물론 중요한 정보지만 그 원리에 대한 고찰이나 근거가 전혀없다는게 실망스러운 글이라고 생각함
오히려 얼마전에 어떤 개인이 상토 백프로에 관한 실험적 글을 작성하고 나름대로의 고찰과 원리에 대한 분석 그리고 그 의견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반박과 토론이 있었는데 그게 훨씬 가치있는 정보라고 생각함 새벽글이라 잠결에 자세히 못읽고 토론댓글이 삭제되서 나중에 다시 못본게 아쉽지만 정보란건 그런식의 원리에 대한 고찰이 있어야지 그냥 감이라던가 단 하나의 케이스하나로 적용이란게 내 기준에서는 정보로 볼 수 없다고 생각함
나는 상토 백프로가 틀렸다는 말을 하는게 아님 다만 상토 백프로를 추천하는 사람의 글이 정보로써의 가치가 매우 빈약하다는 말을 하고싶음 저런 글을보고 그저 그 사람이 유명하단 이유만으로 따라하는건 별로 지혜로운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함
그리고 다른부분 언급도 좀 보면 과학적 원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분이라는 생각도 든다 식물을 잘키우는 분일지는 몰라도 자기가 왜 식물 잘키웠는지에 대한 이유나 원리 같은걸 정리해서 정보를 객관적이고 체계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그런분은 아닐거 같다는 생각이 들긴함 물론 아주 작은 단편만보고하는 소리라 이건 틀릴수도 있음
식물마다 습성과 뿌리구조가 다른데 어떻게 일률적인 토양에서 잘 자라겠음
특히 취미 원예의 절대 다수는 알로카시아, 필로덴드론과 같은 열대 관엽인데 이들 특징은 뿌리가 토양 근처에 있는 천근성에, 유기물 분해가 빠른 정글 토양이기 때문에 상토 단용은 그리 적합한 토양이 아님
사람들이 난석이나 바크를 쓰고 상토비를 줄이는것도 과도한 유기질 비율을 낮추기 위함이고, 토양 내 공극을 늘려 천근성 뿌리에 알맞은 통기성을 제공하기 위함임
시간되면 이것도 읽어보셈
http://rbge-test.journals.ed.ac.uk/index.php/test-journal/article/view/56/56
프로개는 지자체에서 불러서 농촌에서 농사 생업으로 하는 사람들 강습해주는걸 생업으로 했었는데 단지 식물잘키우는 사람으로 보긴 힘들지
환경을 생각해야지요 그리고 사람이 식물을 키우고 있기때문에 일반적으로 키우는 집안 환경에서는 과습이 올 가능성이 매우크고 또 그걸 컨트롤하는 사람마다의 감이 다르기때문에 상토100%가 안되는다는게 아니라 위험성이 크죠 저는 마사100%에도 여러식물 잘 키웁니다 상토에도 잘키울수 있지만 그걸 컨트롤할 환경 또는 시간 성격등 여러가지를 고려했을때
나에게는 맞지 않구나 내 감에 더 잘맞는 방법을 찾아가는거 뿐이라서 상토 100%도 잘 관리하면 됩니다
우리가 집에서 식물키울때 완전한 정답을 고집못하는건 농사를 짓는것처럼 일률적인 환경 체계적인 관리를 기계와 여러장비를 통해 생업으로 매달려 체크하고 관리못하기때문인것도 있죠 님 환경에 님 관리타입에 가장잘맞는 방법이 정답이고 그게 상토100%이면 그게 님께는 정답이는 되는거겠죠
그런측면에서 참고만 해야지 유명인이 제시하는 방법이라고 체계화된 환경이 아니기때문에 맹신하고 무조건 따라하는건 오히려 조금 조심해야부분이라 여겨집니다
프로개 블로그도 잘못된 내용 많음 예를들면 식물등 파트는 전혀 참고할게못됨
물주기 자신있으면 상토100이 더 잘 크겠죠. 근데 물주기 초보라면 펄라 마사 섞는게 안전할듯요. 결국 뭐가 좋다기보단 장단점 있는거죠.
물주기 장인 할애비가 와도 적절한 토양조건(토양습도, 분 내 통기)이 주어지지 못한다면 식물은 병충해에 취약해지고 성장이 둔화됨... 상토는 만능이 아님 사람들이 괜히 환경조성을 할 때 온습도 다음으로 식재를 고민하는줄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