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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래저래 일이 많아 늦게나마 글을 써봄. 


이사온지 며칠 안됐는데 사는곳 몇분거리에 망고스틴 나눔글 올라오더라구. 겟챠!


원래 빌푸형이 나눔해주기로 했는데 받게 되면 지인분들 나눔 해드리려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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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뵙을때 내가 다른 아파트에 가서 왜 안계시지.. 당한건가.. 이러다가


얘기하다보니 전혀 다른곳에 내가 가있던... 너무 친절히 기다려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더라구;; 아휴;; ㅋㅋㅋ


인상 너무 좋으셨음..! 천사천사


총 5개를 받아왔고 싹이 잘 난 애들만 주셨어 3개는 지인분들께 자랑하자마자 아우성을 쳐서... 나눔드리기로 했고 


2개는 사무실에서 한녀석, 집에서 한녀석 기르기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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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개형이 상토사용만 권장했는데 불안한 식린이는 훈탄과 산야초를 더 섞음;;


상토만 사용하려다가 심리적 불안감이 온몸을 지배.. 


보통 질석이랑 펄라도 더 섞는데 질석은 사용하지 말라 써있었고 펄라도 더 안섞었어


훈탄과 산야초가 딱 내 심리적 안정선인듯....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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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기 중요하다해서 난석 세립 한줄만 깔아주고 배합한 상토 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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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는 건강하지 않아도 이쁘게만 자라라고 반쯤 드러내게 심었는데 망고스틴은 뭔가 너무 걱정되는거야.. 


싹만 살짝 나올만큼만 심고 머리끝까지 다 묻어주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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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형제 아니 이제 곧 2형제 지만 다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고 나눔해주신 형한테 너무 감사해. 


나눔 받으러 갈때 번식개체 조금 드렸는데 난 그걸로도 좀 모자르다고 생각했거든..


오히려 반대로 이렇게 많이 받으셨다고 감사하다고 커피쿠폰 주심..


곤란...;;;; 


잘 키우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