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국을 먹는데

뭐가 미역에 둥둥 떠다녀

보니까 죽은 초파리야..

냄비 뚜껑이 살짝 열려있었었나봐...

모르고 팔팔 끓여서 단백질미역국이 된걸..

별생각없이 밥 말아서 거의 다쳐먹고

미역 다 건져먹었을때쯤 이상함을 느꼈지.

구웨에에에에엑

아침부터 일진이 좋지 아니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