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에 댕댕이 산책시키면서 식물들 구경하다가 진짜 으슥한 곳에서 찾았어ㅋㅋㅋ
밥먹기 전에 구출할려고 장갑이랑 테이크아웃 컵 들고왔는데 와ㄷㄷㄷ 뿌리 무엇...?
질문) 급한대로 물통에 넣어놨는데 뿌리 잘라버려도 되나??? 뿌리가 아니라 줄기같긴한데 너무 길어서 화분에 안들어갈듯...
예쁜 얼굴에 괴물같은 뿌리라니..
밥먹기 전에 구출할려고 장갑이랑 테이크아웃 컵 들고왔는데 와ㄷㄷㄷ 뿌리 무엇...?
질문) 급한대로 물통에 넣어놨는데 뿌리 잘라버려도 되나??? 뿌리가 아니라 줄기같긴한데 너무 길어서 화분에 안들어갈듯...
예쁜 얼굴에 괴물같은 뿌리라니..
줄기야. 근데 저렇게 잘자란걸 줍다니 럭키!!
줄기구나ㅋㅋㅋ 부담없이 잘라야지ㅋㅋㅋㅋ 정황상 웃자란걸 버렸는데 노지파워로 쑥쑥자란게 아닐까 추정중..
잎에 물묻지않게 조심해 온지 하루만에 축쳐져서 지금 지지대해줬음 과습조심하고 빛 충분히 바람도 좋아하는거 같음 근데 진짜 큰거 잘주워왔네ㅋㅋㅋ
물샤워시켰는데ㄷㄷㄷ 잘털어줘야겠다
털어주고 선풍기로 말려ㅋㅋㅋ
나도 이거 있는데 줏어온거 잘 씻어서 물꽂이해. 그러면 뿌리가 날거야. 그 때 원하는 화분에 다 모아 심으면 돼. 두 번 째 사진의 뭉쳐진 검은 실타래가 뿌리야. 근데 물꽂이할거면 저건 떼내고 다시 시작해도 괜찮아. 줄기 길이도 원하는만큼 잘라도 돼. 얘 이름은 Tradescantia spathacea 니까 구글링해봐.
나도 찾아봤는데 달개비과라해서 놀랐어ㅋㅋㅋ 줄기 긴건 다 잘라주고 물꽂이해줬어! 친절한 정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