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 토분 있는 맞은편쯤에 있는 식물들
여기서부터 밖에서 자라는 나무 존이었던 듯 싶다
두번째 사진에 위에만 빨간 애는 이름이 식스틴스 캔들이었나 그랬던 것 같은데(맞니..? 나 지금 사진이 잘 안 보여...) 이름 보고서 다시 보니까 진짜 촛불같더라
뜬금없게 이런 데도 나오는데 이 감성 뭐냐구ㅠㅠ
여기는 호주식물 존이 따로 있더라
호주 기후가 일본이랑 비슷한가봐
그냥 밖에 내놓고 키우고 있더라구
먹을 수 있는 친구들
사실 사진 안 찍었는데 입구쪽에는 허브 쫙 깔려있었고
여기는 금귤 레몬 이런 거 있었어
사진 속 애는 지중해쪽이 원산지라는 칼라민사 네페타였나 뭐시기인가 하는 허브친구
꽃도 예쁘고 민트라서 향도 나고 가격도 330엔인가 그래서 일단 장바구니에 넣었어
근데 내가 꽃 피는 걸 안 키워봐서(식물질 시작한 지 이제 1개월 넘음...)
왠지 벌레 꼬일까봐 무서워서 내려놓고 옴
박하니까 벌레 안 꼬일 것 같긴 한데... 모르겠당ㅠㅠ
한국어로도 검색해봤는데 한국에서는 파는 데가 잘 없는지 안 나오더라
미국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놀랍게도 이런 키즈존이 따로 있다!
아무래도 규모가 크다보니까 애들은 엄마아빠 따라다니기 지루할 것 같은데 여기서 놀게 하면 딱이겠더라구
그리고 여기 대단한 게 반려동물도 데려올 수 있어ㅋㅋ
캐리어에 안 넣고 그냥 데리고 다녀도 되나보더라구
씨드존
이렇게 가게형식으로 돼있어서 애기들이 막 주문하듯이 장난치고 난리도 아니었어ㅋㅋ
트래블러스 팜이 뭔가 했는데 이게 여인목이구나 와...
저렇게 부채처럼 다 펴진 사진 처음 봤는데 너무 멋지더라
씨앗 사올까 하다가 저렇게 커지면 어디 둘 데도 없고(김칫국 드링킹) 해서 내려놓고 왔어
설명 생략
여길 보고 내가 느낀 기분을 갤러들도 똑같이 느끼고 있으리라 믿는다
여기 또 쩌는 포인트가...
저 카페 맞은편에 나무를 이렇게 직접 키우고 있어ㅋㅋㅋㅋㅋ
여기 다른 지점도 나무가 많긴 했는데 이렇게 노지에 직접 심지는 않았던 것 같거든
와 진짜 너무 대단하더라구
괴근, 다육, 선인장 키우는 곳
마지막에서 두번째 사진 알로에베라였던 것 같은데 저렇게 나무에서 자라는 줄 몰라서 신기했어
나 아까 1탄 쓸 때 전철 반대로 탄 거 모르고 반대방향으로 30분 왔어 후...
그래도 그 덕에 여유롭게 2탄 쓸 수 있었으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해야딩ㅎㅎ
3탄으로 이어짐!
궁금한 거 질문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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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탄도 기대된당 ㅎㅎ
앗 3탄도 게재완료! - dc App
すごいね - dc App
스고이요! 내가 다른 매장도 가본 결과 여기는 항상 진심이라는 걸 알게 됐어 매장이 적은 것도 있지만 겹치는 컨셉이 거의 없음... - dc App
농기구 감성 진짜ㄷㄷㄷ
미국 어디 작은 창고 하나 떼온 것 같지ㅠㅠ - dc App
한국에 이런 곳 있으면 진짜 매주 가고 싶다 예쁘다
그치 나도 돈 많이 벌면 이런 데 하나 차리고 싶다... - dc App
입장료 없어? 있을 것처럼 예쁘게 잘 만들어놨다ㅜ
입장료가 웬말이야 무료야 무료! 애기들 와서 미끄럼틀만 태우다 가도 돼!ㅋㅋㅋ - dc App
와 호주분위기 나고 예쁘네요ㅠㅠ
그죠 여기 통째로 우리집 하고 싶다ㅠㅠ - dc App
완전 식덕들의 천국이네 ㄷㄷㄷ 여인초의 다자란 모습도 충격 ㅋㅋㅋㅋ
근데 우리 식갤러들이 사랑하는 관엽식물쪽은 조오오오금 부실해써... 나도 내가 아는 여인초 아닌 줄 알고 구글 검색했잖아ㅋㅋㅋ - dc App
와 프로테아를 파네ㄷㄷㄷ 제일 갖고싶은앤데 난이도도 헬이고 국내엔 매물도 거의 없어서 포기한앤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