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말했듯이 solso farm까지 왕복 교통비 만 오천원이잖아?
그럼 뽕을 뽑아야지!
...해서 가까운 다른 화원도 갔다왔오
이번에 향한 곳은 후타코타마가와라는 곳에 있는 프로토리프라는 샵
한국에도 수입되는지 어떤지 모르겠는데 protoleaf라고 흙 파는 회사의 직영점이야
가는 길에 길거리에서 본 친구들
여기도 괴근, 다육, 선인장 다루는 데랑 나머지 다루는 곳은 따로 있어
저번달에 온 적 있어서 사진은 많이 안 찍었다
괴근다육선인장 있는 곳은 아예 다른 층에 있는데 이게 거기 외관이야
짱멋있음
초설...
나 이거 보고 깜짝 놀랐어
왜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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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불과 한 달 전에는 이랬거든;;
내가 이거 보고서 이 집에서 사온 초설이
지금 백설 됐는데 이 변화 보고서 납득함...ㅋㅋㅋㅋㅋ
스파티필럼 바리에가타
사실 스파티필럼 이쁜 것도 모르겠고 너무 흔해서 매력 못 느꼈는데
무늬 들어간 건 다 너무 이쁜 것 같아
중고앱 검색해보니 저렴하게 나왔길래 충동구매할 뻔;
칼라데아는 종류가 몇 개야 대체?!
오른쪽에 애는 반대 패턴(초록이 안 분홍이 밖)은 봤는데 이건 처음 봐서 찍어봤어
오나타 갖고 싶은데 온실 만들어줄 만한 여건이 안 되서 안 삼ㅜㅜ
리시마키아 슈팅스타
우리집 애도 이 집에서 사왔는데 분갈이 잘못 해줘서 말라죽어간다ㅜㅜ
덩굴성인데 지금 그 많던 줄기 다 따내고 회생 기다리는 중이야
이렇게 예쁜데... 따흑ㅠㅠ
pink knotweed라는데...
사진 암만 찾아봐도 분홍잎 있는 건 안 보이는데 얘네는 왜 분홍잎이 보이지?
분홍색을 유지하기가 얼마나 힘들지 알면서도 예뻐서 또 살 뻔 했어
크~~~~~
무늬싱고는 결국 중고앱에서 사버림ㅋㅋ
무려 오키나와에서 발송하신대!!
오키나와는 덥고 맑은 날이 많은 곳이다보니 얼마나 예쁠지 기대기대
얘 필로덴드론이래서 찍어봤어
필로도 되게 이것저것 많구나...
알로카시아 밤비노처럼 생긴 애 발견
만져보니 잎 느낌도 약간 도톰하니 알로카시아같았오 신기해
귀염터지는 화분들...
밑에 구멍도 뚫려있어서 실용적이야
도토리모양 하나 사고 싶었는데 3만원 넘어서 못 삼ㅜㅜㅠㅠㅠ
시즌오프세일 해줬으면 좋겠다
추식구근
라넌큘러스 사고 싶었는데 라넌큘러스는 한 종류밖에 없어서 패스
대신 튤립 구근 하나 사봄!
신기한 게 '하우스텐보스'라는 튤립이 있는데 일본 나가사키에 있는 하우스텐보스를 위해서(?) 개량됐다나봐
구글에 '하우스텐보스 튤립'검색하면 나오는데 프릴 달린 것처럼 생겼더라
이끼 굿즈 뽑기
세계의 나무열매 뽑기
이거 심으면 나무 나는 건가?!
물주기당번
페트병에 연결해두면 되는 것 같은데 여행 오래 가야 할 때 쓰면 좋을 것 같아
혹시 써보신 분...?
구근페어뿐 아니라 올리브페어도 개최중
사실 나도 그냥 집 가려다가 여기서 구근페어 한다고 해서 일부러 들른 거거든
분명히 올리브페어를 목적으로 온 사람도 있겠지?
이벤트가 많으니 언제 가도 질리지가 않아서 좋다
이번엔 사진이 너무 없네 미안...
혹시나 궁금한 거 있으면 질문 줘
- dc official App
나도 이런데 구경가고싶다ㅋㅋ
매 주말마다 새로운 데 찾아다니는데 재밌어ㅎㅎ 여긴 관엽이나 나무는 그냥저냥인데 다년초 화초 이런 게 무지 잘 돼있어서 좋았어! - dc App
슈팅스타 개이쁘다
그치! 얘는 은은한 매력이 있어 - dc App
뽑기ㅋㅋㅋ 구경만 하다가도 한 번 돌려볼 것 같아
그런 식으로 우리집에 생긴 뽑기가 몇 개더라...ㅋㅋㅋㅋ 저 나무열매 뽑기는 진짜 뽑아보고 싶더라 - dc App
나는 몇 년 전에 도쿄 여행갔을때 네리마구에 있는 ozaki flower park 가봤었는데 꽤 볼만했음ㅋㅋ 안가봤으면 한번 가봐ㅎㅎ 그 때 카나가와현에도 저런 거 많이 있는 줄 알았으면 가봤을텐데ㅋㅋ
아 거기는 제일 먼저 다녀왔징! 후후 근데 식물등 제대로 안 돼있는데 실내에서 키워서 그런지 식물 상태가 전반적으로 안 좋더라고... 거기는 다른 것보다 채소종류랑 과실 맺는 애들이 종류가 다양해서 재밌더라ㅋㅋ 거기랑 여기 공통점 : 도심에서 떨어져있음ㅠㅠ 땅값때에 어쩔수없겠지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