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왠지 내가 관엽이나 허브류를 좋아할거라 생각했다..
내 이미지랑도 뭔가 맞는거 같아 요즘 유행하기도 하고..
다육이는 유행도 지났고 좀 촌스럽단 생각도 했음
근데 사실 다육이가 제일좋음 ㅎㅎㅎㅎ
알고보니 처음 관심 가지게 된 것도 스투키였고
집에 다육이 제일 많고 오늘도 식물 10개샀는데 그중 4개가 다육이..
너무 다육이만 사는것 같아서 다른쪽으로 눈 돌려본다고
아몬드페페랑 카랑코에 장미허브 샀으나 ㅇㅒ들도 알고보니 다육이..
다육이 말고도 키우는애들 많지만 이제 내가 다육이 좋아한다는걸 받아들이기로 했음
첫식물을 스투키+바위솔+은설 했는데
난 바위솔이랑 은설이 예쁜 꽃인줄 알았는데 그냥 꽃같이 난 잎인거 알로 실망했어서
한동안 다육이 별로야 이랬는듯
그러면서 꾸준히 다육이 사모으고 언행불일치 했음 ㅋㅋㅋ
아직도 너무 꽃모양인 다육이는 정이 잘 안감…;;;
시즌 지난 옷도 아니고 식물이기때문에 다육유행 지난 건 아무 상관 없다고 생각해요 그냥 정상적인 인기로 돌아왔을 뿐 저는 내일 다육 입문하러 화원 갑니다
나도 그런생각 했는데 은근 다육이가 멋진게 많더라
다육이 작고 귀엽게 키우는게 꿈이야 ㅋㅋ 태양신이 필요해 ㅜ
알로에나 아가베 이쁜거 진짜 많으니까 봐봐 만가베라도 아가베 교배종도 잇는데 그거도 이쁨
저도 다육이만 많이 키우는중인데 하나둘 늘어나다보니 벌써 50종 넘었음... 그런데 문제는 이번에 이사하고 베란다가 좁아지다보니 겨울에 이것들이 버틸까 걱정임 ㅠㅠ 안 춥게 잘 해줘야 할텐데..
투키 귀엽죠? 제 첫화분도 투키